저학년을 위한 세계위인전. 하얀 옷의 천사 나이팅게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등불을 든 여인, 백의의 천사, 사랑의 천사, 이들은 모두 나이팅게일의 별명입니다. 수많은 이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가던 전정터에서 흰 옷을 입고 한 손에는 등불을 든 채 부상병들을 보살피던 나이팅게일의 모습은 그야말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주는 아름다운 여신과 같았습니다. 그녀를 기리기 위해 오늘날에도 간호사로서 처음 시작할 때는 '나이팅게일 선서'를 되새기곤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