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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으로 외식하기
글쓴이
박정배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05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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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정배

남해섬에서 남해 출신의 아버지와 삼천포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해 죽방렴의 멸치와 삼천포의 쥐치 같은 비린내 나는 날것들을 먹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서울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며 돼지고기, 쇠고기 등 기름진 음식을 접했고, 음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대학 시절 처음으로 평양냉면을 비롯한 북한음식을 맛보며 우리 음식의 다양성에 눈을 떴다. 대학생 시절 폐선되기 직전의 수인선 여행의 낭만이 몸 속 구석구석 남아 있다가 일본 기차여행을 하면서 되살아났다. 방송 프로듀서, 출판사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 대표 등 다양한 문화계 일을 해왔다. 일본을 70여 회 먹고 마시면서 돌아다녔고, 현재 음식평론가와 여행 작가로 활둥 중에 있다. 음식잡지 『쿠켄』에 ‘박정배의 맛 따라 멋 따라 대한민국 음식지도’, 『KTX 매거진』에 ‘박정배가 찾은 최고의 맛집’, 『한국경제신문』에 ‘박정배 조성재의 의식동원’ 등 음식을 주제로 글을 써왔다.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3년간 ‘우리땅 우리음식’을 진행했다. 『사케입문』 『3000원으로 외식하기』 『500엔으로 도쿄 즐기기』 『일본 겨울여행』 『낭만의 일본기차여행』 『낭만의 대한민국 기차여행』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여행
단돈 3000원으로 맛있고 푸짐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다면? 대개의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미심쩍은 표정을 지을 것이다. 그러나 찾아보면 동네 어귀마다 맛깔스럽고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3000원 맛집들이 주머니 가벼고 입맛 까다로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음식점들 가운데 인심까지 좋은 오래된 곳들만을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다. 친구들 만나기도 부담스러운 청년백수, 가족들과 맘먹고 외식 한 번 하기도 힘든 서민들을 위한 외식 가이드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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