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교육이 무엇이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지리교육을 이해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 책은 지리교과교육 연구를 위한 지침서로 보일 수도 교육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질문 즉, 왜 지리를 가르치는가? 지리를 통해 무엇을 가르치려고 하는가? 지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등의 궁극적인 질문들에 답하도록 구성되었다. 지리교육 연구자의 입장에서 지리교육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정형적인 틀을 제시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 각 학교에서 진행되는 우리 지리교육의 위치와 앞으로의 반향을 가늠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