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동트기 전 1 (큰글자책)
글쓴이
시마자키 도손 저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
출판일
2025년 5월 1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시마자키 도손

1872년 일본 나가노 현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서 논어, 효경 등을 배우며 자랐고, 메이지 학원에 다니던 시절에는 셰익스피어, 바이런 등 서양 고전을 탐독하며 문학에 눈을 떴다. 메이지 학원 졸업 후 메이지 여학교 고등과 영어교사로 재직했고, 이듬해 기타무라 도코쿠 등과 함께 문학잡지 『문학계』의 창간 동인으로 참가해 시와 수필을 발표했다. 1897년 첫 시집 『약채집』으로 등단, 『일엽주』, 『여름 풀』, 『낙매집』 등 총 네 권의 시집을 발표하며 메이지 시대 낭만주의 문학의 선두로 평가받았다. 이후 시 창작을 접고 나가노 현 고모로 의숙에서 6년간 교사로 근무하다가 1906년 『파계』를 자비 출판했다.

첫 소설인 『파계』는 예상과 달리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비로소 일본 문단에도 본격적인 자연주의 소설이 등장했다는 절찬을 받는다. 이어서 『봄』(1908), 『집』(1911) 등의 장편을 잇달아 발표하며, 다야마 가타이와 더불어 일본 자연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선구자적인 입지를 확고히 했다. 1913년 프랑스로 건너갔다가 제1차 세계대전을 만나 1916년에 귀국, 『신생』(1918)과 『봄을 기다리며』(1925)를 발표한다. 말년에는 자신의 아버지를 모델로 한 역사소설 『동트기 전』(1932, 1935)를 발표했으며, 1943년 『동방의 문』을 집필하던 중 뇌출혈로 사망했다. 일본의 근대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놓지 않은 작가로 명성을 떨쳤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에도 말기부터 메이지 유신까지 34년간의 일본 격동기를 배경으로 한 대하소설이다. 일본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자연주의 소설가인 시마자키 도손이 준비에 9년, 집필에 7년, 도합 16년의 세월을 바친 역작이다. 한조 아오야마라는 한 인간의 삶을 통해 개인과 국가, 전통과 근대화의 갈등을 치밀하게 그려 냄으로써 일본 근대문학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