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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보는 인간의 고통
글쓴이
문국진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05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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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국진

법의학자이자 의사평론가다. 1925년생으로 호는 도상度想 필명은 유포柳浦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과 과장 및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 교수,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법의학회 명예회장. 일본 배상과학회 및 한국 배상의학회 고문, 한국의료법학회 고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 평화교수아카데미상, 동아의료문화상, 고려대학교 교수학술상, 대한민국학술원상, 함춘대상, 대한민국과학문화상, 서재필 의학상 등을 수상 했다.

저서로는 법의학 전문서적으로 <최신 법의학>, <고금무원록>등 법의학 교양서적으로 <지상아와 새튼이> <법의관이 도끼에 맞아 죽을 뻔했다>등 예술과 의학의 만남을 다룬 서적으로 <명화로 보는 사건>, <예술작품의 후각적 감상>, <법의학, 예술작품을 해부하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동서고금·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고통'은 생명의 탄생을 기점으로 인류와 늘 함께해 오며 철학자들에게는 사유의 소재, 화가들에게는 표현의 주제가 되고 있다. 또한 개인에게는 통증의 형태로 무서운 병에 대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그런 고통의 긍정적인 역할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고통을 두려워하고 피하려고 한다.

법의학자 문국진 박사는 이 책에서 자신의 전공을 살려 의학과 미술의 복합적인 관점으로 고통의 긍정적·부정적 측면을 함께 통찰한다. 특히 현대인들의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잘 표현한 명화를 중심으로 그 다양한 양상을 살펴보고, 고통이 인간에게 무엇인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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