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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피는 오월
글쓴이
정명섭 외 3명
출판사
올리
출판일
2025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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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명섭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는 전업 작가. 『암행』 『빙하 조선』 『기억 서점』 『조선 범죄 실록』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대표작.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고, 웹툰 『서울시 퇴마과』와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지난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 전역에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다. 이는 1979년 이후 45년 만에 선포된 비상계엄이다. 그런 점에서 5·18 민주화 운동은 세월이 흘러도 잊지 말아야 할 역사적 사실이기도 하지만, 현재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치적인 사건과 흐름을 이해하는 데에도 꼭 필요하다. 1980년 5월 18일 전라남도 광주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은 현재의 촛불 운동으로 이어지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섰고 그중에는 청소년 또한 늘 존재해 왔다.

《다시 피는 오월》은 5·18 민주화 운동 당시 일어났던 사건들을 청소년의 시선으로 그려 내며, 거대한 사건 속에서 개개인이 어떻게 투쟁하고 희생했는지 보여 준다. 단순히 교과서 등에서 접하는 정보 차원이 아닌, 소설로써 일인칭의 삶을 들여다본다면 현대를 살아가는 나의 위치와 입장을 조금 더 연관 지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에는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덧붙여 학습에도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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