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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성격을 숫자로 평가해보겠습니다
글쓴이
박재용 저
출판사
엠아이디미디어
출판일
2025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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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재용

전업 작가. 항상 확실한 논리와 근거를 세우는 일에 집착하지만, 공부를 거듭할수록 스스로의 부족함을 실감하고 세상은 알수록 도무지 모르겠어서 매일 책상에 앉는다. 과학과 기술에서 자본과 사회, 국가로 이어지는 연결에 대해 글로 엮었다. 자본과 국가, 기술이 결합하며 만드는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적 탐험은 우리가 숨 쉬듯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현대 산업사회의 거대한 세계관이 언제, 어떻게 설계되고 연결되었는지 밝혀내는 새로운 공부이기도 하다. 19세기 산업혁명의 서막부터 양차 세계대전 전간기(제1차 세계대전 종결에서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사이의 기간)에 이르기까지, 파편화되어 있던 기술 혁신과 자본의 팽창 과정을 찾아보고 공부하는 중이다. 철강과 기계 같은 중공업에서부터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미디어와 식품산업에 이르기까지, 자본과 국가와 기술이 결탁하며 만들어낸 현대 문명의 설계도를 복원하는 새로운 지적 여정이다. 그동안 과학과 사회, 그리고 인간의 경계를 끊임없이 넘나들며 《생명은 각자 다른 세계를 산다》, 《아리스토텔레스와 그의 전복자들》, 《엎치락뒤치락 과학사》, 《과학자처럼 생각하는 법》, 《평평한 운동장은 없다》 등 4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너 MBTI가 ENFP야? 나랑 성격이 안 맞을 것 같아!”
“이 해독 주스 마셔봐! 살이 쫙 빠져!”


우리는 왜 유사과학을 쉽게 믿게 될까? 누군가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또 누군가는 답답한 현실 속에서 희망을 찾기 위해 이러한 믿음에 빠져든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에 휘둘리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거나 중요한 결정을 그릇되게 내릴 수도 있다. 이 책은 성격 검사, 다이어트, 건강 정보, 심리학적 속설, 그리고 음모론까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주제들을 다루며 과학적 사실과 허구를 구별하는 법을 알려준다.

단순히 "이것은 틀렸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믿음이 생겨났으며, 어떤 심리적·사회적 이유로 널리 퍼지는지를 함께 탐구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고, 가짜 과학에 속지 않는 스마트한 소비자이자 정보 탐색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무엇을 믿어야 할지 고민된다면 이 책은 필수다. 우리가 믿고 있던 것들이 정말 사실인지, 과학의 이름 아래 얼마나 많은 오해가 존재하는지 흥미롭게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과학적 사고를 키우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그리고 세상의 수많은 정보 속에서 진실을 찾고 싶은 독자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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