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꺼이 소란하고 다정하기로 해

  • 리뷰
  • 리스트
  • 구매
기꺼이 소란하고 다정하기로 해
글쓴이
조수연 저
출판사
코리아닷컴(Korea.com)
출판일
2025년 6월 15일

리뷰 16 밑줄 2 포스트 0 리스트 0

읽고싶어요
  • 읽고있어요

    3명
    gmalgj
    방울토마토
    q0926iun
  • 다 읽었어요

    16명
    sej0845
    선아맘
    작가연습
  • 읽고싶어요

    10명

저자

이미지

조수연

상담심리전문가. 호시담상담심리센터 대표.

서울대학교에서 교육상담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06년부터 사람의 마음에 대한 전문 활동을 시작하였고, 한국상담심리학회 및 한국상담학회 주수련 감독급 상담 전문가입니다. 호시담심리상담센터 대표 상담자 및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강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인 관계, 성격, 자존감, 의사소통, 학교 상담에 집중하면서 심리 검사 개발과 심리 상담 및 연구, 강의를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현장 전문가로서 전국 학교 상담 전문가들의 교육 나눔 모임 <오름 클래스>를 기획,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사랑을 주저하는 사람들을 위해 썼습니다. 사랑하고 싶지만 지나간 사랑이 너무 아팠기에, 혹은 사랑하고 싶지만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혹은 사랑하고 싶지만 사치 같아서 등 이런저런 이유로 내 안에 가진 다정함을 나눌 기회를 흘려보내는 사람들에게 응원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사랑은,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어렵거나 힘겹지 않은데, 그 이유는 당신의 안에 누군가를 사랑할 다정함의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정함을 건네면 다소 기폭이 생기고 시끄러울 수 있지만, 그럼에도 당신이 그런 친밀감의 관계로 한 걸음 내딛길 바라며 쓴 소소한 공감과 응원과 잔소리들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제가 쓴 책으로는 『우리들의 MBTI』(5권 전집), 『성격대로 키우는 부모학교』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당신은 이미 깊은 사랑을 받아본 사람입니다.”
나를 발견하여, 기꺼이 다정해질 용기를 꺼내주는 책

대상관계이론 상담심리전문가 조수연 박사의 마음 에세이

‘무해한 관계’, ‘혼자서도 괜찮은 삶’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기꺼이 다정함을 건네라고, 소란스러운 사랑을 하라고 손을 내미는 책. 상담심리전문가인 저자는 관계 속에서 건드려지는 분주함과 아픔이 두려워도, 결국 누군가와 함께 가길 권한다. 당신이 원하는 괜찮은 어른, 다정한 일상, 의연한 삶의 방향으로 가려면 ‘관계’ 속에서 건드려지는 나를 마주해야 하고, 그 과정을 지나야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밀도 있게 만나는 일은 분명 효율적인 시간이 아니다. 혼자 해도 될 일을 굳이 둘이 한다. 혼자 밥 먹고 영화 봐도 되는데, 둘이 만나서 마주하고 대화를 나눈다. 심지어 혼자서 잘할 수 있는 것도 상대가 먼저 하도록 기회를 양보한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을 굳이 매일 다시 선택하는 것, 그것이 다정함이고 사랑이다.

신기하게도 그 과정은 버겁기보다 사실상 기쁨이 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깊은 사랑을 받아 본 존재이기에 그러한 사랑을 건넬 힘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우리 내면에 있는 다정할 용기, 사랑할 용기를 확인해 준다.

지나간 아픔과 상처로 새로운 만남을 주저하거나, 다정함을 건네고 싶은 누군가를 만났지만 머뭇거리게 된다면 이 책을 권한다. 지난 다정함의 시간과 앞으로의 다정함의 시간이 우리 삶에 어떤 자양분이 되는지 대상관계이론 전문가로서의 시선으로 당신을 설득할 것이다.
밑줄 2개
전체 240페이지
밑줄 긋기
2개1개0
  • 최고
    2개
  • 20%

    48p
  • 40%

    96p
  • 60%

    144p
  • 80%

    192p
  • 100%

    240p

최근 작성 순
  • 이미지
    p.5
    0
    0
  • 이미지
    p.5
    0
    0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