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기병과 마법사
글쓴이
배명훈 저
출판사
북하우스
출판일
2025년 5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배명훈

공식 계정사락
1978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대학문학상’을 받았고 2005년 「스마트D」로 SF 공모전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을 통해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3인 공동 창작집 『누군가를 만났어』를 비롯해 『판타스틱』 등에 단편을 수록한 바 있다. 2010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주류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로 평가받으며 한국문학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대한민국의 젊은 작가들 가운데 가장 행보가 주목되는 작가로서, 연작소설 『타워』는 그의 첫 소설집이다. 2010년에는 『안녕, 인공존재!』를 펴냈다. 『총통각하』(2012), 『예술과 중력 가속도』, 장편소설 『신의 궤도』(2011), 『은닉』(2012), 『맛집폭격』 『첫숨』 『고고심령학자』, 『빙글빙글 우주군』, SF동화 『끼익끼익의 아주 중대한 임무』(2011), 중편소설 『가마틀 스타일』 『청혼』, 단편 단행본 「춤추는 사신」, 「푸른파 피망」, 에세이 『SF 작가입니다』 등을 출간했다.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하였는데, 앤솔러지 『놀이터는 24시』에 「수요 곡선의 수호자」를 수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정교하고 아름다우며, 놀랍고 매력적인 이야기.
배명훈은 가장 좋은 소설을 계속 갱신해나가는 작가다.” -김초엽

거대한 악의에 맞서 ‘나’와 ‘세계’를 구하는 우리 곁의 영웅들
독재와 폭정, 파괴와 소멸을 돌파하는 연결의 마법
바로 여기가 원본인, 배명훈의 판타지 세계

“종횡무진 상상력으로 가득한 작가” “세상을 해석하는 다채로운 도구를 보유한 작가” “지적이고 사랑스러운 방식으로 세계의 퍼즐을 풀어내는 작가” 등의 찬사를 받아온 소설가 배명훈. 그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이번에는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한국형 판타지 소설 『기병과 마법사』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한반도 북부 너머의 대륙을 떠오르게 하는 상상의 공간과 전근대를 연상하게 하는 상상의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하이-판타지(현실이 아닌 가상의 세계를 무대로 하는 판타지 장르)로, 영민하고 단단한 스물일곱 살의 여성 주인공 영윤해가 자신의 힘을 발견해 각성하고 불가항력적인 어둠의 괴물을 퇴치하는, 위기의 시대와 구원, 연대와 희망에 관한 이야기다.

소설 속 세계에서 영윤해는 역사의 끊어진 고리를 다른 시대 예언자들과의 만남 속에서 연결해내며, 독재와 폭정을 저지르는 파괴적 군주와 맞서는 한편으로, 세계를 파멸로부터 구한다. 여기에 서양 중세 배경 판타지 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기사’가 여기 우리 사는 세계의 맥락에 맞추어 ‘기병’ 다르나킨이라는 인물로 형상화되어 한국형 판타지라는 장르의 무게중심을 잡아준다. 이런 친숙한 세계 속 독보적 인물들이 활약하는 가운데 속도감 넘치는 전개를 보이는 이번 작품은 초원 한가운데 우뚝 솟은 거대한 인공물 거문담을 둘러싼 미스터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박한 전술 및 전투 묘사 등으로 또 한 번 배명훈 고유의 박진감 있고 상상력 넘치는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