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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의 신학
글쓴이
김진혁 저
출판사
IVP
출판일
2025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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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혁

연세대학교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에큐메니컬 연구소 연구원, 런던 대학교 헤이스롭 칼리지 박사 후 연구원, C.S.루이스 연구소에서 상주 연구원으로 일했다. 현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조직신학, 철학, 윤리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신학의 영토들』(비아), 『질문하는 신학』, 『우리가 믿는 것들에 대하여』(이상 복 있는 사람), 『순전한 그리스도인』(IVP), 『예술신학 톺아보기』(공저, 신앙과지성사),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공저, 도서출판 100), 『공적 복음과 공공신학』(공저, 킹덤북스), 『인간론』(공저, 대한기독교서회), The Spirit of God and the Christian Life(Fortress Press), Wiley Blackwell Companion to Karl Barth(공저, Wiley Blackwell), Human Dignity in Asia(공저, Cambridge University Press) 등이 있으며, 『철학자들의 신』(에티엔 질송, 도서출판 100), 『예배, 공동체, 삼위일체 하나님』(제임스 토런스, IVP), 『예수와 창조성』(고든 카우프만, 한국기독교연구소, 알맹e)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 외에 현대 신학 관련 해제를 여럿 작성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환대는 기독교 정체성의 핵심이자 초기 교회 성장의 원동력이었지만, 오늘날에는 표현만 남은 모호한 개념 혹은 불가능한 이상으로 취급받곤 한다. 기독교 신앙과 그리스도인의 환대 사이의 벌어진 간격에 다리를 놓는 이 책은, 성경과 삼위일체론을 바탕으로 철학, 사회학, 정치학, 문학, 인류학 등 다양한 인문학적 사유와 대화하면서 기존의 환대 담론을 확장한다. 공간, 선물, 집, 식사, 사람 대우, 관계, 조건 없는 환대, 책임 등을 논하는 흐름 속에서, 우리는 이상과 현실이 부딪치는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인이 환대해야 할 이유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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