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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여행 세트
글쓴이
이용한 저
출판사
북폴리오
출판일
2014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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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용한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이 되었고, 2018년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을 비롯해 세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10년은 여행가로, 또 18년은 고양이 작가로 살았다. 2009년 첫 고양이책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를 시작으로 『명랑하라 고양이』와 『나쁜 고양이는 없다』 시리즈를 차례로 출간했다. 이 세 권의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 [고양이 춤]의 제작과 시나리오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밖에 고양이책으로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나만 없어, 인간』『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과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만날 수 있는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이용한의 3년간의 고양이 여행.


〈안녕 고양이〉 시리즈를 잇는 이용한 작가의 고양이 여행 에세이. 시인이자 여행가인 저자는 대한민국 전국 방방곡곡과 세계 도시와 섬, 구석구석을 떠돌아다니며 고양이를 만난 반짝이는 순간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았다.

국내편 〈흐리고 가끔 고양이〉는 제주 가파도에서 울릉도까지, 전남 구례에서 강원도 원주까지, 섬과 뭍, 사찰과 공원, 도심과 오지, 수몰 마을과 철거촌, 마을과 거리에서 만난 전국 60여 곳 고양이들의 면면한 삶의 현장을 생생히 그렸다. 해외편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하라〉는 누구나 인정하는 고양이의 천국 모로코와 터키, 무심한 듯 느긋하게 공존하며 살아가는 일본의 고양이 섬, 그리고 대만, 인도, 라오스까지 고양이는 고양이라서 행복하고 사람들은 고양이가 있어 행복한 6개국 30여 곳의 묘생을 기록했다. 자동차 밑, 컨테이너 박스 뒤, 골목 사이처럼 어둡고 좁은 곳에서 사람들의 눈을 피해 숨 죽여 살아가는 한국의 길고양이와 다른 삶을 살아가는 고양이들을 보면서 저자는 코끝 찡한 감동과 동시에 부러움을 느끼며 더불어 사는 삶을 이야기 한다.

그림 같은 풍경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고양이들의 사진과 한 편의 시처럼 아름다운 글을 보고 있노라면 당장이라도 카메라를 목에 걸고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새로운 여행지에서 오는 묘한 설렘과 일상의 떠난 자의 나른함, 그리고 어디를 가도 가장 먼저 고양이가 눈에 들어오는 사람만의 귀여운 유머 또한 곳곳에 배어 있다. 고양이와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권하는 두 권의 고양이 여행서.

세트 구성 : 전2권
1) 흐리고 가끔 고양이(국내편)
2)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하라(해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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