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인하공대 섬유공학과 졸업, 2009년 서울대학교 AFB 8기 수료, 2015년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 졸업. 에스원텍스타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겸임 교수. 저서 『Merchandiser에게 꼭 필요한 섬유지식 1』 『Textile Science 4.1 영문판』 『과학에 미치다』 『Merchandiser에게 꼭 필요한 섬유지식 2』 『섬유지식 기초』 『섬유지식Ⅲ』 『섬유지식Ⅳ』 등.
책 소개
분야디자인/공예
스판덱스는 패션 의류 역사를 바꾼 게임체인저이다. 스판덱스 원단은 기능뿐 아니라 이른바 ‘간지’라고 불리는 원단 외관의 품위와 가치를 상승시키는 역할을 한다. 수십 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나가는 이유이다. 그런데 이 게임체인저가 난관을 만났다. 기능은 아름다움을 이길 수 없다. 아름다움은 Sustainability를 이기지 못한다. 직물에 삽입된 단 몇%에 불과한 스판덱스의 혼용이 MM을 불가능하게 하고 Closedloop 재생을 막기 때문에 스판덱스의 미래는 밝지 않다. 이 단순한 결론은 스판덱스 없이 원단에 탄성을 부여하는 Mechanical Stretch 소재의 수요 증가는 물론 동종의 신제품 개발 압력으로 이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