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르는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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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낙원
글쓴이
박서영(무루) 저
출판사
오후의소묘
출판일
2025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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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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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무루)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읽기 안내자. 스무 살 무렵 늦은 성장통이 시작됐다. 그때부터 그림책을 읽었다. 성장기에 읽은 책을 다 합해도 그 시기에 미치지 못할 것이다. 그림책 속에서 기쁨과 슬픔의 여러 이름들을 알았다. ‘사는 게, 세상이 다 그래’라는 말을 밀쳐놓을 힘도 얻었다. 비혼이고 고양이 탄의 집사이며 채식을 지향하고 식물을 돌보며 산다. 예전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차를 우리고 요리를 하며 다양한 분야의 아마추어로 살았다. 가장 오래 한 일은 15년 남짓 아이들과 책을 읽고 글을 쓴 것이다. 지금은 어른들과 그림책을 읽고 문장을 쓴다. 세 조카와 언젠가 태어날 그들의 아이들에게 재밌고 이상한 이모이자 할머니가 되고 싶다. 사방이 열린 작업실에서 어른들과 함께 그림책과 문장을 읽는다. 에세이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를 썼고, 『인생은 지금』, 『할머니의 팡도르』, 『마음의 지도』, 『섬 위의 주먹』 등 여러 그림책을 동료와 같이 옮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낙원은 언제나 미래형 문장으로 쓰일 것이다”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이후 5년 만의 후속작
무루 작가가 펼쳐놓는 새로운 이야기의 지도

“벽을 넘어서면 언제나 하나의 풍경이 펼쳐진다”

그림책 안내자 무루 작가의 에세이. 전작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에서 그림책을 통해 세계의 가장자리를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했던 무루 작가가 더욱 깊어지고 넓어져 돌아왔다. 이상하고 낯선 조각을 품은 이야기들을 가득 데리고서. 무루가 사랑하는 이야기들은 우리를 때로 막다른 길과 벽 앞에 세워놓는다. 이 책 《우리가 모르는 낙원》은 그 막다른 길을 향한 여정이자, 마주한 벽 앞에서 아직 다 알지 못하는 세계의 틈을 발견하려는 애틋한 응시이며, 마침내 새로이 길을 발명해 내려는 시도다. 그 끝에 저마다 조금씩 이상한 조각을 품은 우리가 자신의 가장자리를 한 칸씩 넓혀가며 서로에게 다정한 얼굴이 되어주는 세계가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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