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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어찌할 것인가
글쓴이
김창규 저
출판사
시대인
출판일
2025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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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창규

김창규는 사회복지사, 노인일자리 전문가, 사회적 기업가이다. 대구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마음재단 기획국장, 남구시니어클럽 관장을 거쳐, 현재 수성시니어클럽 관장, (사)한국시니어클럽협회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자문위원, 대구시민센터 커뮤니티 비즈니스 지원단장, 대구사회복지사협회운영위원, 대구경북사회적기업아카데미 운영위원, 대구공업대학 복지경영학과 겸임교수로 있다.
2000년부터 사회복지현장에 몸담으면서 대구 남구 이천동에서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험의 재구성과 자원의 재활용'을 주창하고 지역사회에서 지역공동체형 사회적기업에 관심을 가지고 커뮤니티 비즈니스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실제 햇빛촌떡방, 행복한나눔가게, 행복한고물상, 커뮤니티 비즈니스 카페, 사회적기업 '두두(豆豆)', 사회적기업 '물물(物物)' 등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밀착형 고령자 사업체를 만들어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이 주목해야 할 이야기

초고령사회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았다. 부모를 부양하고, 자녀도 돌보며, 내 노후까지 준비해야 하는 ‘마처 세대’의 삶. 그들이 겪고 있는 현실과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 초고령사회의 최전선에 서 있는 일본을 통해 한국의 길을 묻다. 2024년 12월, 한국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제는 단순한 고령화가 아닌, 사회 전체가 바뀌어야 할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오늘의 일본을 들여다보며, 내일의 한국을 준비해야 한다.

노인 인구의 증가는 단순한 숫자 문제가 아니다. 노동력 부족, 의료와 돌봄의 비용 상승, 연금 시스템의 불안, 도시의 노후화, 고령자의 고립 그리고 세대 간 갈등까지 다양한 영역과 연결된다. 초고령사회는 우리 모두의 삶의 방식을 다시 묻는다.

고령자가 고령자를 돌보는 초고령사회
노노 간병, 간병 살인, 개호 난민, 노노 상속 등 초고령사회로 인한 어두운 현실을 조명하였다. 기대수명과 출산율이 반비례 곡선을 보이고 있는 현재,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이 맞이하게 될 현실은 무엇인지 예측해 볼 수 있다.

인지증은 개인이 아닌 국민의 일
일본은 전체 인구의 30%가 인지증 혹은 경도인지장애를 앓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인지증을 국민병으로 인식하고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일본에서 진행 중인 의료와 복지가 결합된 지역포괄케어 시스템과 창의적인 데이 서비스를 소개하였다. 일본의 사례를 통해 한국에 적용 가능한 사업을 모색해 보자.

일본 시니어의 인생 2막 프로젝트
삶의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는 고령자가 증가하고 있다. 시니어 커뮤니티와 살롱, ‘어른들의 아지트’ 이야기로 인생 2막을 향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커뮤니티 비즈니스, 은퇴 후에도 무대 위에 서는 사람들. ‘늙는다는 착각’을 깨는 생생한 사례들로 채웠다.

『초고령사회 어찌할 것인가』는 노후와 인지증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 ‘함께 늙어가는 사회’를 위해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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