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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판소리
글쓴이
이서희 저
출판사
리텍콘텐츠(RITEC CONTENTS)
출판일
2025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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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서희

‘반짝이는 행복은 사실 아주 가까이에 있다’

어른이 되고 나서 우연히 동화 《파랑새》를 다시 읽은 저자는 이 한 줄의 문장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동안 너무 먼 곳에서 행복을 찾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정작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대단한 보상보다도 그저 곁에 있는 책 한 권이 주는 위로와 휴식이었다.

이후 누군가의 격려보다 혼자 읽는 책이 더 큰 힘을 줄 수도 있음을, 그리고 동화란 어쩌면 어른을 위한 책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수많은 동화를 큐레이팅하여 자신의 깨달음을 공유하였다.

익숙함 속에서 잊힌 것들을 다시 불러내고, 낯설게 느껴지던 아동 문학을 삶 가까이에 놓아두는 일, 그것이 저자가 글을 쓰는 이유다.

대기업, 예술 큐레이터, 문화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활동하였으며 대학 및 대학원에서 미학을 공부하였다. 저서로는 《방구석 뮤지컬》, 《방구석 오페라》, 《방구석 판소리》,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조선의 오페라로 떠나는 , 힐링 에세이 여행서"

『방구석 판소리』는 옛이야기의 울림을 따라 떠나는 서사 여행이자, 소리로 풀어낸 단편소설의 향연입니다. 숙영낭자전에서 피어난 운명을 거스른 사랑, 정수정전의 전설이 들려주는 희망의 노래, 옹고집타령 속 인생을 바꾼 깨달음, 그리고 처용가에 담긴 용서의 춤까지-고전 22편을 판소리의 호흡으로 다시 엮어낸 이 책은, 마치 무대 위 오페라처럼 마음을 울리고 사유를 머물게 합니다.

전통은 낯설지 않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사랑과 변화, 용기의 서사는 여전히 지금의 우리를 위로하고 움직입니다. 이 책은 판소리라는 소리의 예술을 통해,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단편소설처럼 읽히는 서사와 감동을 선물합니다.

당신의 일상에 조용히 스며드는 작은 무대,
『방구석 판소리』는 소리와 이야기의 결이 만나는 힐링 에세이 여행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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