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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 복음의 눈으로 정치 읽기
글쓴이
임승민 저
출판사
세움북스
출판일
2025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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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승민

서울시 서초구 교대 근처에 담장너머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하고 있다. 한동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하였고 부교역자 시절부터 청년 사역에 힘을 기울였다. 지금 여기에서 개혁교회를 세우는 것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젊은이들에게 성경과 교리를 가르치는 일을 사역의 중심에 두고 있다.

공허와 혼란 속에서 방황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말씀의 통치가 있는 교회를 세움으로 풍요와 질서로 가득한 삶을 선물하고 싶어 한다. 개혁신학이라는 단어 안에 터질 듯 담겨 있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혜를 보여 주는 것이 평생의 사명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분별, 복음의 눈으로 정치 읽기』는 단순한 정치 안내서가 아니다. 이 책은 복음의 렌즈로 정치 현실을 바라보며, 신앙과 시민의 정체성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자 하는 신학적 여정이다. 예수님은 정치에 대해 무엇이라 말씀하셨을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라는 구절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저자 임승민은 예수님의 공적 가르침과 초기 교회의 역사적 태도를 분석하며, 교회가 정치적이되 당파적이지 않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두 왕국 이론, 신칼뱅주의, 영역 주권 등 개혁주의 전통의 풍부한 자산을 토대로,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정치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 성찰하게 한다. 이 책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하지 않는다. 오히려 ‘복음 중심의 정치 분별력’이라는 새로운 시야를 제공하며, 정치적 극단과 침묵 사이에서 고민하는 신자들에게 실천적 지침과 성경적 통찰을 전한다. 정치로 인해 분열된 교회, 서로를 ‘이단’ 취급하는 신앙 공동체 안에서, 우리는 다시 질문해야 한다. “예수님이라면 지금, 어떻게 행동하셨을까?” 『분별, 복음의 눈으로 정치 읽기』는 믿음과 복음의 눈으로 세상을 읽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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