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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즐라탄이다
글쓴이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외 1명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4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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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1962년생. 스웨덴의 언론인이자 작가. 스웨덴 양대 석간지 중 하나인 [엑스프레센Expressen]에서 범죄 사건 전문 기자로 활약하다 1997년 등반가 괴란 크로프의 생애를 다룬 첫 책 『괴란 크로프 8000+』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나는 즐라탄이다』가 출간 6주 만에 50만 부 팔리며 ‘스웨덴 최단 시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우고, 『앨런 튜링 최후의 방정식』이 15개국에 판권을 수출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밀레니엄 시리즈’를 3권까지 탈고하고 출간 전 사망한 스티그 라르손을 이을 공식 작가로 지정된 후 2015년 4권 『거미줄에 걸린 소녀』로 시리즈의 새 시작을 알렸다. 라게르크란츠의 ‘밀레니엄’ 역시 전작 못지않은 흥행을 일으키며 시리즈의 계승작으로 자격이 충분함을 입증했다. 재개된 시리즈에 대한 독자들의 열광에 힘입어 5권 『자기 그림자를 찾는 남자』가 40개국에 판권이 수출되고 2017년 스웨덴을 비롯한 26개국에 동시 출간됐다. 6권 『두 번 사는 소녀』가 25개국 동시 출간되며 전체 시리즈 1억 부 판매를 돌파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전 세계 100만 부 이상 팔린 슈퍼 베스트셀러!
방랑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자서전
마침내 출간!

나는 세상에 사는 모든 아이들,
특히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
이런저런 이유로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고 비난 받는 아이들에게 내 생각을 전하고 싶다.
남들과 똑같지 않다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자기 자신을 의심하지 마라.
_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전 세계 25개국에서 출간 및 계약된 《나는 즐라탄이다》는 시종일관 유쾌하면서도, 날카로운 독설과 감동적인 눈물을 담고 있는 보기 드문 자서전이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민자로서 성장하며 기적 같은 성공을 이뤄낸 이야기, 축구선수로서의 내적 갈등과 신념, 그리고 치열하고 감동적인 인생의 드라마가 마치 한 편의 소설처럼 그려지고 있다.

이 책은 2011년 11월에 스웨덴과 이탈리아에서 거의 동시에 발매되었으며, 그해 크리스마스를 기준으로 스웨덴에서 50만 부, 이탈리아에서 20만 부가 판매되었다. 인구 천만 명인 스웨덴에서 이러한 수치는 모든 출판 기록을 갈아치운 공전의 베스트셀러로 기록됐다. 또한 스웨덴 최고의 문학상인 ‘August Prize’에도 후보로 올랐었고, 지난 20년 사이 유럽 이민자 문학의 최고 작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물론 즐라탄의 자서전이지만 글은 스웨덴의 저명한 전기 작가이자 소설가인 ‘다비드 라게르크란츠’가 썼다). 그 후 노르웨이, 덴마크, 네덜란드, 폴란드,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미국, 일본 등을 비롯한 25개국에서 출간 및 계약되었으며 영화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이 책이 하나의 사회현상이 될 만큼 크게 히트를 친 이유 중에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불화, 이적에 숨겨진 뒷이야기, 팀 내 인간관계 등 놀라운 에피소드를 적나라하게 밝혔다는 점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폭로나 과거의 경력을 늘어놓기만 하는 다른 자서전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이브라히모비치가 자신의 속내를 솔직히 밝힌 여러 발언이 독자들의 마음속에 강렬한 메시지로 다가서는 것이다. 또한 모든 것을 숨김없이 털어놓은 그의 이야기 속에 드러난 ‘진정한 이브라히모비치’의 모습에 독자들이 크게 공감했다. 이 책이 상당히 과격한 내용을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호평을 받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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