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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경제 생활 백서
글쓴이
이경은 저
출판사
비아북
출판일
2014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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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경은

서울에서 태어나 중학교·고등학교를 모두 서울에서 마쳤다. 소설가가 되고 싶어서 국문학과에 진학했고, 일본에 건너가 3년 동안 공부했다. 그러다 유학 시절에 터진 외환위기를 계기로 돈에 눈을 떴다. 일본에서 받았던 장학금을 은행에서 100엔당 700원대에 바꿨는데, 1년도 안 돼 1,400원대로 두 배 가까이 치솟는 바람에 망연자실했던 뼈아픈 경험이 오늘의 그를 있게 했다고. 유학 시절부터 매일 적기 시작한 가계부 15권이 재산 1호다.

2000년 『조선일보』에 입사한 이후, 부동산, 예금, 펀드, 주식 등으로 바쁘게 움직이는 돈의 흐름을 취재해왔다. 소비자 편에 서서 금융회사들이 잠 못 이룰 정도로 뜨끔한 기사들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활 속 재테크 실천법에 특히 관심이 많다. 지난 2005년 4월부터 『조선일보』 경제면에 ‘이경은 기자의 쏙쏙 재테크’란 주간 칼럼을 연재했다. 공저로 《여성 인생 2막 아줌마 창업》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다. 돈에 대한 가치관은 인생 시기별로 180도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택시비는 재테크의 적(敵)이라고 생각했다. 밤늦은 귀갓길, 아무리 피곤해도 통행 수단은 무조건 900원짜리 지하철이었다. 하지만 엄마가 되고 나선 택시를 잡아타고 집까지 한걸음에 내달린다. 아들과 함께 지낼 시간을 벌어주니까, 이제 택시비 정도는 하나도 아깝지 않다.

현재 조선일보 경제부 재테크팀장이다. 여전히 소비자 편에 서서 민감하고 시의적절한 기사들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한다. 내로라하는 재테크 고수들을 만나 내밀한 이야기를 듣고, 시시각각 바뀌는 경제 흐름을 발 빠르게 포착할 수 있는 현장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그렇게 7년간 돈이 흐르는 방향을 쫓다 보니 시장을 읽는 눈이 밝아지고, 변화무쌍한 경제 흐름에 대처하는 내공이 다져졌다.

책 소개

분야경제
조선일보 경제부 재테크팀장인 저자는 지난 7년 동안 돈의 흐름을 쫓아다니며 익힌 재테크 정보와 경제를 읽는 안목을 담은 책 『경제 생활 백서』이다. 그동안 쌓아온 경제 통찰력과 해박한 경제 지식으로 진단한 감각적인 경제지식사전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깐깐한 기자로서 과장되지 않은 객관적인 사실만을 담기 위해 어렵게 취재한 정보를 까다롭게 선별하여 제작하였다. ‘카더라 통신’에 휘둘리지 말고, ‘꼼수’보다는 ‘정도’를 가라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자 가장 큰 조언이다.

경기불황에서도 안전한 돌파구를 찾아낼 수 있는 내공을 쌓는 방법에서부터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 상상력을 발휘해 실패 확률이 낮은 투자처를 발굴하는 노하우까지 엄선해 담고 있는 것이 이 책의 정점이다. 또한 책은 고령화와 조기퇴직의 덫에 걸려 버린 20~30대에게 도움이 될 만한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자세히 다루고 있으며, 돈의 흐름을 꿰뚫는 재테크 전문기자의 통찰력 또한 제공하고있다.

유망 금융상품의 명암을 치밀하게 파헤쳐 얻은 객관적 정보와, 치열한 머니게임 전쟁터에서 금맥을 캐내는 고수高手들을 만나 얻은 교훈까지. 독자들의 경제생활에 보탬이 될 실물경제를 생생히 보여준다. 뿐만아니라 시대 흐름을 다각도로 통찰해낸 지식을 바탕으로 세대별 경제 마인드를 진단하고 펀드, 주식, 부동산 투자의 실체를 해부하여 일반 투자자들이 간과하는 치명적인 투자 습관을 짚어내 보여줌으로써 참부자들의 경제 습관과 진정한 부의 비밀을 파헤쳐 독자들의 경제 생활의 변화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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