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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퀘스천
글쓴이
김정운 외 11명
출판사
이야기장수
출판일
2025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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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운

문화심리학자이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이자 ‘나름 화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디플롬, 박사)했다.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전임강사 및 명지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일본 교토사가예술대학 단기대학부에서 일본화를 전공했다. 2016년 한국으로 돌아와 여수 끝 섬에 살면서 그림 그리고, 글 쓰고, 가끔 작은 배를 타고 나가 눈먼 고기도 잡는다. 베스트셀러 『에디톨로지』를 비롯해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남자의 물건』, 『노는 만큼 성공한다』 등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기후위기, AI, 양극화, 민주주의 붕괴까지
현대사회를 덮쳐오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지금, 우리가 던져야 할 ‘기적의 질문’은 무엇인가

팬데믹 이후 달라진 세계, 기후 재난, AI의 급격한 진화, 분열과 고립, 민주주의의 위기. 미래에 대한 불안은 이미 일상이 되었고, 우리 사회는 커다란 전환의 기로에 놓였다. 이런 시대에 『미라클 퀘스천』은 우리 인류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꼭 던져야 할 질문 11개를 골라, 이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답한 기록이다. 과학, 법, 복지, 예술, 교육, 건축, 심리, 그리고 음악까지 각자의 영역에서 인류의 삶과 미래를 깊게 고민해온 11명의 전문가들은 각각의 질문에 대한 단순한 대답이 아닌 ‘생존을 위한 제안’을 독자에게 건넨다. 서문을 쓴 김정운 문화심리학자는 “세상을 바꾸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지식”이라 말하며,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계층적 지식의 반복이 아니라 창조적 지식, 그리고 새로운 관점에서의 연결과 협업임을 강조한다. 고립된 전문가주의 대신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며 만들어가는 지식의 생태계를 구축하자는 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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