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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기쁨과 슬픔
글쓴이
알랭 드 보통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25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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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랭 드 보통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에 능통하다. 알랭 드 보통은 스물세 살에 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가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책들은 현재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2003년 2월에 드 보통은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명예인 예술문화훈장을 받았으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다. 같은 해 11월에는 츠베탕 토도로프, 로베르토 칼라소, 티모시 가튼 애쉬, 장 스타로뱅스키 등과 같이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 상」을 수상했다.

그는 자신의 작품 내용에 바탕을 둔 TV 다큐멘터리 제작에 오랫동안 관여해왔다. 『프루스트는 어떻게 당신의 삶을 바꿨나』는 BBC 영화제작팀에서 랄프 파인즈와 펠리시티 켄들을 주연으로 하여 제작됐다.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은 영국과 미국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동시에 영국에서 「철학: 행복으로의 안내」라는 제목으로 6부작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방영됐다.

그의 대표작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이외에도 유머와 통찰력으로 가득한 철학적 연애소설 『우리는 사랑일까』,『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여행에 관한 에세이『여행의 기술』, 독특한 문학평론서 『프루스트 선생에게 물어보세요』, 불안에 관한 인간의 상념을 고찰한 에세이『불안』, 다양한 건축물을 조명한 『행복의 건축』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우리는 무엇 때문에 일하는가?”

인생의 절반을 즐겁게 만들어 줄
‘일’에 대한 유쾌하고 생생한 고찰
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이 말하는 현대인의 일과 삶

사랑, 불안, 여행, 건축, 종교 등 현대인의 삶과 밀접한 다채로운 주제들을 중심으로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과 유쾌하고 놀라운 통찰력을 펼쳐 보이는 철학자이자 작가 알랭 드 보통. 글을 쓰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저자가 다양한 일의 현장을 직접 찾아 우리에게 일이란 과연 무엇인지 생동감 넘치는 르포 형식으로 풀어낸 에세이 《일의 기쁨과 슬픔》(은행나무 刊)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집에서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 일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 하지만 일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스트레스와 직결되는 개념이자, 불안의 원천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도대체 우리는 왜 일을 하는 것일까?’

이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 저자가 나섰다. 각기 다른 일 안에서 흔히 경제적 개념으로밖에 보지 않는 ‘일’이 줄 수 있는 기쁨과 일이 우리 삶에 갖는 의미를 면밀하게 파헤친다. 120장이 넘는 사진작가 리처드 베이커의 사진을 함께 수록, 현장감과 생동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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