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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생존의 속도
글쓴이
최용식 저
출판사
리더스북
출판일
2005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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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용식

한국의 IMF 경제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한 유일한 경제학자이다. 40여 년 동안 경제지표와 경제정책을 통해 성장률과 경제발전 방향을 연구해온 한국경제 전문가로, 그동안 한국경제가 실패하는 이유에 대해서 쓴소리와 제언의 목소리를 내왔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금융위기의 징후들을 설파하고 있는데, 누적 조회수가 4,000만을 넘으며 주목받았다. 21세기경제학연구소 소장으로 재야 학자로 활동하면서 K-경제학에 대해서 연구하고 공부해왔다. 박사학위도 그의 나이 70세에 받았다. 다행히 그 결실이 맺어져, 경제학의 패러다임을 혁신한 『K-Economics』라는 책의 해외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경제위기의 발생, 전개 과정, 그 결말 등에 관한 일반적 경제원리를 구축하여 ‘경제병리학’을 창설했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국민의정부 출범 당시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경제정책 멘토로서, 참여정부 시절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경제 과외교사로 활약하며 ‘재야의 경제교사’로 이름을 떨쳤다. KBS 및 EBS 명사초청 경제학 특강 등을 통해 많은 ‘최용식 폐인’을 거느리고 있기도 하다. 그들의 도움으로 ‘21세기경제학연구소’를 설립, 날카로운 경제진단과 시장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경제지식을 전파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자신이 새롭게 개척한 경제이론의 학문적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해 주로 미래형의 글을 쓰면서 뛰어난 경제예측을 한다는 명성을 쌓았다.

저서로 『경제병리학』 『경제파국으로 치닫는 금융 위기』 『환율전쟁』 『돈 버는 경제학』 『거짓말 경제학』 『대한민국 생존의 경제학』 『회의주의자를 위한 경제학』 등 22권에 달하는 경제 관련 저서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경제 위기’에 대한 논쟁이 한창이다. 한쪽에선 위기라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위기가 조장되었다고 한다. 21세기경제학연구소장이자 서프라이즈의 경제논객으로 잘 알려진 최용식 소장은이 책에서 가장 먼저 “대한민국 경제는 정말 위기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대한민국 경제는 놀라운 성장잠재력과 경쟁력을 지니고 있으며 결코 위기가 아니다.”라고 갈파한다. 오히려 “2~3년 후면 우리나라도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에 진입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주장한다.

저자는 현재 한국 경제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들이 현상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대안은 외면한 채 ‘위기’와 ‘실패’를 앵무새처럼 떠들고 있다고 지적한다. 잘못된 경제전망과 무분별한 경제정책 그리고 악의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위기의 조장으로 인해 국민들이 근거 없는 위기의식과 패배주의에 사로잡혀 있고, 이것이야말로 ‘진짜 위기’일 뿐만 아니라 이 ‘심리적 위기감’을 극복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결코 희망적일 수 없다는 통렬한 비판을 내놓는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가 겪고 있는 ‘위기의 현주소’를 진단해본다. 한국호를 거꾸로 가게 만드는 잘못된 (혹은 의도된) 전망과 정책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구체적인 수치와 예를 들어 보여주고 있다. 제2장에서는 대한민국의 진정함 힘을 다시 이끌어내기 위한 경제 정책의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현 상황은 경제 정책을 남발할 때가 아니라 절제해야 할 때라는 전제하에 환율, 수출, 주식시장 등의 문제에 대해 살펴본다. 제3장에서는 우리나라가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에 진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건들에 대해 조목조목 짚어본다. 연간 환율하락률 및 경제성장률 7% 달성을 위한 정책수단 등을 내놓는다. 제4장에는 한국 경제와 사회에 불행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가짜 보수주의자들에 대한 몇 가지 고언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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