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의 힘을 믿는 사람. 쓰면서 자라나는 사람. 화요일을 사랑하는 사람. 정재이프레스에서 글을 쓰고, 번역을 하고, 책을 만든다. 『런던에서 보낸 일주일』, 『2년 만에 비행기 모드 버튼을 눌렀다』, 『내가 사랑한 화요일』, 『나다운 하루를 지켜가는 일』 등을 쓰고, 『완경 선언』, 『스웨트』, 『프레시 커트』를 옮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출판사를 설립하고 작업실까지 계약했는데 앞일이 여전히 까마득하다. 독립출판은 겸업 없이 할 수 없는 걸까? 책을 쓰고 만드는 활동은 정말 돈이 안 되는 걸까? 이 활동들을 즐겁게, 잘, 지속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런데 이런 고민, 나만 하는 걸까?… 독립출판 입문 3주년을 맞은 정재이 씨가 큰맘 먹고 꺼내 본 솔직 담백 고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