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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거미줄을 타는 그리스도인
글쓴이
새뮤얼 제임스 저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출판일
2025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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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새뮤얼 제임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하는 복음주의 신학자이자 작가다. 그는 혼탁하고 정직하지 않은 문화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명료하고 정직하게 사고하도록 돕는 일에 헌신해 왔다. 이 책은 그의 첫 번째 저서로, 확고한 복음주의, 개혁주의 기독교와 현대 기술 사회의 삶 사이의 교차점을 표현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그는 디지털 세계가 가진 ‘영적 형성력’을 조명하며, 성경적 지혜로 삶을 재정비하도록 독자들에게 권면한다. 이 책은 2024년 크리스천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보이스칼리지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남침례신학교에서 신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TGC, 월스트리트 저널, 타임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했으며, 현재는 기독 서적 전문 출판사인 크로스웨이에서 기획 담당 부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또한 ‘Digital Liturgies’ 뉴스레터를 운영하며, 기술과 인간, 신앙에 대한 복음주의적 신학 성찰을 꾸준히 나누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우리는 어디에 로그인하며
천국을 찾고 있는가?”

무의미한 스크롤과 검색, 클릭…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미디어 금식도 해 봤지만
여전히 마음이 분주하고 불안하고 공허한가?
그것은 디지털이 우리의 세계관을 바꾸어 놓았기 때문이다!

디지털을 예배하는 시대, 당신은 안전한가?


디지털 기술은 단순히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든 도구가 아니다. 우리가 무엇을 진리로 느끼고,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하며, 무엇에 반응하는지를 조용히 재설계하는 인식론적 환경이다. 클릭, 스크롤, 좋아요, 알고리즘으로 이루어진 디지털 세계는 그 자체로 하나의 세계관을 형성한다. 이러한 빠르고, 즉각적이며, 감정적인 흐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점점 더 ‘비효율적’이고 ‘지루한’ 것으로 밀려난다. 우리는 더 많은 정보에 노출되지만, 덜 생각하고, 더 자주 연결되지만, 더 깊이 외로워지며, 하나님과 멀어지는 삶의 방식에 익숙해졌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이 환경을 자각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어떤 시대에 살고 있으며, 어떤 환경에 의해 형성되고 있는지를 인식하지 않는다면, 디지털이 제시하는 ‘편리한 진리’에 휩쓸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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