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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흐름
글쓴이
한태동 저
출판사
동연출판사
출판일
2025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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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태동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St. John’s University에서 건축학과 의학(B.S., M.S.)을 전공했고,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B.D.)와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Th.M., Ph.D.)에서 신학을 전공하였으며, 역사학 방법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교회사, 종교사상, 과학사, 문화사, 세종 시대의 음성학, 갑골문과 모계사회가 연구 분야이며, 외솔상(2002), 대한간호협회 공로상(2003), 용재학술상(2008) 등을 수상하였다. 1957년부터 연세대학교에서 신과대학 교수, 학장, 중앙도서관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고,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University of Hawaii, Basel Universititat에서 교환교수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심재 한태동 전집으로 『성서로 본 신학』, 『기독교문화사』, 『사유의 흐름』(도서출판 동연)과 Methodology of History(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및 『세종대의 음성학』, Essay on Cognition Structure를 비롯한 “한태동 선집 세트”(전 6권, 연세대학교출판부)가 있다. 공저로는 『종교와 기독교』, 『성서와 기독교』(연세대학교출판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복잡, 난해한 사상을 이토록 명쾌하게 해석할 수가 있는가?”

이 말은 저자 한태동 교수한테 배운 제자들의 한결같은 이야기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한태동 교수의 이력에서부터 유추 가능하다. 저자는 이공계인 건축학과 의학을 전공하였고, 특히 수학적 사고와 수리논리학 공부에 매진한 바 있으며 이후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하여 석ㆍ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초기에 서구의 역사학 방법론과 자연과학 및 수리논리의 최신 성과들을 바탕으로 그리스도교 신학에 대한 독창적이고도 깊이 있는 해석을 시도했다. 또 1970년대 이후로는 그리스도교 신학에만 머무르지 않고, 불교 등을 비롯한 동양 사상과 서양 사상의 광범위한 접맥을 시도하였고, 음성과 언어, 수학, 논리, 건축, 동양 사고유형 등 다방면을 꿰뚫는 한태동 박사의 구조주의 통찰력과 해박한 지식과 논평은 국내외에 정평이 나 있었다.

저자가 기독교 신학의 주제들(창조, 예수, 사랑, 고난 등)을 다룰 때나 동 ? 서양의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상가(석가, 공자, 노자, 어거스틴, 불트만, 부르크하르트, 칸트, 헤겔, 마르크스, 토인비, 콰인…)나 사상사적으로 주요한 저서들 그리고 철학사조나 유대적 사고, 그리스 사상 등을 다룰 때면 ‘어떻게 이렇게 간단명료하게 정의할 수 있을까’하는 찬사가 저절로 나온다. 이 책은 22년 전 전집으로 출간되었다가 절판된 책들을 재교정 작업과 판형, 장정도 바꾸어 재출간한 것이다. 우선 3권의 책을 먼저 출간하고 이어 3권을 출간하며, 저자의 미공개 논문 등을 모아 일곱 권으로 전집을 내려고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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