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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나
글쓴이
율리안 모데스트 저
출판사
진달래출판사
출판일
2025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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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율리안 모데스트

불가리아의 소피아에서 태어났다.
1973년 에스페란토를 배우기 시작하여 대학에서 잡지 ‘불가리아 에스페란토사용자’에 에스페란토 기사와 시를 게재했다. 1977년부터 1985년까지 부다페스트에서 살면서 헝가리 에스페란토사용자와 결혼했다.

첫 번째 에스페란토 단편 소설을 그곳에서 출간했다. 부다페스트에서 단편 소설, 리뷰 및 기사를 통해 다양한 에스페란토 잡지에 적극적으로 기고했다. 그곳에서 그는 헝가리 젊은 작가 협회의 회원이었다. 1986년부터 1992년까지 소피아의 ‘성 클리멘트 오리드스키’대학에서 에스페란토 강사로 재직하면서 언어, 원작 에스페란토 문학 및 에스페란토 운동의 역사를 가르쳤고. 1985년부터 1988년까지 불가리아 에스페란토 협회 출판사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1992년부터 1993년까지 불가리아 에스페란토 협회 회장을 지냈다. 그는 종종 독창적인 에스페란토 문학에 대해 강의한다. 에스페란토 책을 쓰고 에스페란토 작가에 대한 여러 리뷰와 연구의 저자다.

율리안 모데스트의 에스페란토와 불가리아어 단편 몇 편이 알바니아어, 영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크로아티아어, 마케도니아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현재 가장 유명한 불가리아 작가 중 한 명이다. 그의 단편은 다양한 불가리아어 잡지와 신문에 실린다. 그의 불가리아어 및 에스페란토 단편 소설 중 일부가 온라인에 있다. 그의 이야기, 에세이 및 기사는 다양한 잡지 "Hungara Vivo", "Budapest Newsletter", "Literatura Foiro", "Fonto", "Monato", "Beletra Almanako", "La Ondo de Esperanto", "Zagreba Esperantisto" 등에 실렸다. 그는 현재 "불가리아 에스페란티스토" 잡지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그는 불가리아 신문과 다양한 라디오 및 TV 방송국에서 종종 인터뷰를 하며 에스페란토 원본 및 번역된 문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여러 에스페란토와 불가리아어 책을 편집했다. 그는 불가리아 작가 협회와 에스페란토 PEN 클럽회원이다.

율리안 모데스트의 저작들

-우리는 살 것이다!-리디아 자멘호프에 대한 기록드라마
-황금의 포세이돈 - 소설
-5월 비 - 소설
-브라운 박사는 우리 안에 산다 - 드라마
-신비한 빛 - 단편 소설
-문학 수필 - 수필
-바다별 - 단편 소설
-꿈에서 방황 - 짧은 이야기
-세기의 발명 - 코미디
-문학 고백 - 수필
-닫힌 조개 - 단편 소설
-아름다운 꿈 - 짧은 이야기
-과거로부터 온 남자 - 짧은 이야기
-상어와 함께 춤을 - 단편 소설
-수수께끼의 보물 - 청소년을 위한 소설
-살인 경고 - 추리 소설
-공원에서의 살인 - 추리 소설
-고요한 아침 - 추리 소설
-사랑과 증오 - 추리 소설
-꿈의 사냥꾼 - 단편 소설
-내 목소리를 잊지 마세요 - 소설 2편
-인생의 오솔길을 지나 - 여성 소설
-욤보르와 미키의 모험 - 어린이책
-비밀 일기 - 소설
-모해 - 소설

원서
JULIAN MODEST
ALINA
romano, originale verkita en Esperanto

ISBN/ISSN : 9789538182150
Eldonloko, jaro : đurđevac. 2024.
Eldoninto : DEC
Formato : 95 pa?oj.
Prezo: 18.00 €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번역자의 말

2년만에 유명한 에스페란토 작가 율리안 모데스트의 책을 번역해서 출간합니다. 2024년에 나온 최신간, 독창적인 심리 소설 『알리나』로 독자들을 만납니다. 우리 말로 번역해서 출간하도록 허락해준 작가에게 감사드리며 전체적으로 읽고 싶다는 독자의 의견에 부응하여, 작은 글씨체로 우리 말을 먼저 싣고 큰 글씨체로 에스페란토 전문을 소개합니다.

정말로 삶은 예고 없이 우리를 어딘가로 밀어넣곤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일, 믿고 있던 세계가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일,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전혀 몰랐던 진실과 마주하는 일. 이 소설은 그런 무게 있는 순간에서 시작됩니다.

주인공은 어느 날 갑작스레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곧이어 집에 도둑까지 들어와 남겨진 것마저 빼앗깁니다. 더 이상 잃을 게 없다고 생각했던 그 순간, 그녀는 아버지의 오래된 메모장에서 ‘자신이 입양된 아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 사실은 단지 출생의 비밀을 넘어서, 지금껏 살아온 삶 전체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됩니다. 이 책을 구매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2025년 5월에
오태영(Mateno, 진달래 출판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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