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지구를 위해 나부터 당장!
미래를 바꾸는 우리들의 맛있는 도전
빅뉴스! 우리 반에 전학생이 왔어.
눈빛이 또랑또랑한 전학생의 이름은 ‘잎새’.
그런데 뭔가 수상해. 어제는 목살 스테이크, 오늘은 닭강정……
잎새는 왜 우리 학교 최고 인기 반찬을 하나도 먹지 않는 걸까?
날마다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잎새를 따라 시작된 우리의 도전.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의 미래는 우리 손으로 구하자!
날마다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전학생 잎새를 따라 탄소 줄이기에 도전하는 5학년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환경 동화. 점심시간마다 이어지는 잎새의 수상한 행동과 영양 수업 시간을 계기로 ‘저탄소 급식’을 제대로 알게 된 친구들은 ‘푸른 지구를 위해 나부터 당장’ 변하기로 약속하고, 줄여서 ‘푸나당’이라는 환경 모임을 결성한다. 저탄소 급식을 알리고 횟수를 늘리는 일부터 텃밭 채소 기르기, 쓰레기 줍깅,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함께 나누는 오이마켓 등 일상에서 가능한 환경 운동을 차례차례 펼쳐 나간다. 실제 학교에서 이루어진 활동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함께 썼다. 기후 변화 앞에서 절망하거나 포기하는 대신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함께 미래를 바꿔 나가자고 권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