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사를 아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신화 속 이야기가 아닌 살아 있는 로마의 역사를 만나요.
한 나라가 약 2000년이 넘도록 존재했다면 정말 놀라운 일이지요? ‘로마’가 바로 그런 나라였어요. 로마는 기원전 753년에 세워져 1453년 동로마 제국이 멸망하기까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를 아우르며 지대한 영향력을 끼쳤던 나라예요. 로마는 그리스와 주변 나라들의 문화를 받아들여 더욱 발전시켰고, 다시 로마의 문화를 세계에 퍼뜨렸어요. 로마의 정치 제도, 법률, 문화, 건축술은 서양은 물론, 현대 세계의 토대가 되었지요. 로마의 공화정은 현대 정치 체제가 되었고, 로마법을 근거로 세계 모든 나라가 법을 제정했어요. 모든 역사가 로마로 흘러들었다가 다시 로마에서 흘러나왔다는 말처럼 로마를 빼놓고는 역사를 논할 수 없을 정도예요. 이 책은 로마의 역사를 주요 흐름과 인물, 사건을 중심으로 한 권에 담아냈어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등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과 함께 로마의 역사를 재미있게 알 수 있어요.
“로마는 기원전 753년에 건국되어 기원후 1453년 멸망할 때까지 2200년간 존립하였습니다. 그 긴 역사를 정확하고, 재미있게 쓴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딱 한마디 로마사』는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중요한 사건, 인물, 제도를 모두 정확하게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작가의 이야기 솜씨가 뛰어납니다. 이 책을 읽으며 로마사를 공부하는 재미에 흠뻑 빠질 것입니다.” -역사학자 정기문 (군산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