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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는 제국주의자다
글쓴이
박홍규 저
출판사
청어람미디어
출판일
2005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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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홍규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오사카 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사카 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하버드 로스쿨, 노팅엄 대학, 프랑크푸르트 대학 등에서 연구했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밀레니얼을 위한 사회적 아나키스트 이야기』, 『카뮈와 함께 프란츠 파농 읽기』, 『표트르 크로포트킨 평전』, 『내 친구 톨스토이』, 『불편한 인권』, 『인문학의 거짓말』, 『놈 촘스키』, 『아나키즘 이야기』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오리엔탈리즘』, 『간디 자서전』, 『유한계급론』,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저자 박홍규는 셰익스피어가 미국 대통령 부시만큼이나 싫다고 한다. 왜하필 부시만큼이냐면 두 사람 사이에 400년이 넘는 시간 차이가 있지만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침공하고 호시탐탐 북한마저 노리고 있는 부시의 모습에서 셰익스피어의 망령이 보이기 때문이란다.

저자는 『셰익스피어는 제국주의자다』를 통해서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나타난 '근대 제국주의 이데올로기'를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다. 셰익스피어의 희곡들이 오리엔탈리즘적 차별과 멸시로 가득차 있음을 지적하고, 제국주의적 침략과 지배를 합리화하는 작품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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