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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경계
글쓴이
프란시스 무어 라페 저
출판사
이후(시울)
출판일
2005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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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란시스 무어 라페

라페는 젊은 시절 세계에 식량이 넘쳐나는데도 굶주리는 사람들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부조리에 대해 깨달은 뒤, 줄곧 ‘풍요로운 세계의 빈곤과 굶주림’에 관해 연구해 왔다. 라페가 쓴 열여섯 권의 책은 2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고, 수많은 대학에서 교재로 읽히고 있다. 라페는 또한 창립 32주년을 맞은 “푸드 퍼스트”와 “아메리칸 뉴스 서비스”의 공동 창립자며, “살아 있는 민주주의 센터”를 세웠다. “세계 미래 위원회”의 창립위원이며, 대안 노벨상으로 알려진 “올바른 삶을 기리는 상The Right Livelihood Award”을 받기도 했다. 딸 안나 라페와 함께 케임브리지에 있는 “작은 행성을 위한 기구”와 연계 조직인 “작은 행성 기금”을 이끌고 있다. 국내에는『굶주리는 세계』,『희망의 경계』 등이 소개되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한쪽은 식량 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고 다른 한쪽은 먹을 것이 없어서 고통 받는 사람들이다. 유엔에 따르면 전 세계에 약 8억 5200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빈곤과 기아에 허덕이고 있으며, 매 년 500만 명의 아이들이 굶어 죽고 있다.

저자 프란시스 무어 라페는 그녀의 딸 안나와 함께 아홉에 걸쳐 떠난 여행의 기록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그녀는 여행을 통해서 여전히 우리의 사회가 끊임없이 식탁 위에 고기를 올려 놓으려 자원을 낭비하는 바람에 풍요로운 세계의 한복판에서 빈곤과 굶주림이 사라지지 않고 있음을 확인한다. 무어 라페와 그녀의 딸은 이번 여행을 통해서 함께 힘을 합쳐 이러한 위태로운 시스템을 바꾸려 노력하고 삶의 지을 높여 희망의 경계를 확장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캘리포니아의 농원에서 브라질 벽촌의 땅 없는 농민들의 초라한 움막가지 서로 상이한 곳에서 지구적 기업 자본주의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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