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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 2
글쓴이
김중미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0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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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중미

사람과 동물에게 곁을 내어주고, 공동체가 가진 힘을 믿으며 염치 있는 세상을 바라는 사람.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나 1988년부터 인천 만석동에서 ‘기찻길옆공부방’을 열고 지역 운동을 해왔다. 지금은 강화로 터전을 옮겨 농촌 공동체를 꾸려가며 ‘기찻길옆작은학교’의 큰이모로 살고 있다. 동화 『괭이부리말 아이들』 『종이밥』, 청소년소설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곁에 있다는 것』 『너를 위한 증언』 『느티나무 수호대』, 청소년에세이 『친구를 기억하는 방식』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숙자 숙희 쌍둥이 자매를 중심으로 가난한 달동네의 정경을 그려내는 어린이 창작소설. 집을 나간 동준이 형제의 아버지 암으로 돌아가신 영호의 어머니 술주정꾼 숙자 아빠. 아버지의 사고와 죽음 그리고 재개발로 인한 살곳을 잃은 이들의 슬픔 등 우리 사회의 그늘의 현장을 생생히 스케치하며 뒤안길로 물러날 수밖에 없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낸다. 제4회 '좋은 어린이 책'원고 공모 창작부문 대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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