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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가 되어 보기로 한 디자이너
글쓴이
김상규 저
출판사
다정한시민
출판일
2025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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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함께 연구하고 있다. 의자와 전시를 무척 좋아해서 퍼시스의 디자이너로 다양한 의자를 디자인하기 시작했고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한 뒤부터는 <한국의 디자인>, <오래된 미래> 등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는 전시를 기획해 왔다. 공공디자인 프로젝트와 디자인박물관 관련 연구도 꾸준히 해 왔고 현재는 생태 전환 디자인과 사물 연구, 20세기 사회주의 체제의 디자인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런 관심을 바탕으로 『의자의 재발견』, 『디자인과 도덕』, 『관내분실: 1999년 이후의 디자인 전시』 등을 쓰고 『사회를 위한 디자인』, 『뉴 큐레이터: 건축과 디자인을 전시하기』 등을 옮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생태 전환 디자인이
인류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염소가 되어 보기로 한 디자이너』는 생태 전환 디자인의 개념과 역사, 현실에서 구현되는 다양한 사례를 알아보는 디자인 교양서이다. 먼저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디자인과 기후 위기가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린 디자인부터 생태 전환 디자인까지 디자인 활동이 변화해 온 과정을 알아본다. 디자인이 소비를 촉진하는 현실에서 디자이너에게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디자이너 스스로 생활 방식을 바꾸는 것이 중요함을 이야기한다. 디자이너들이 사물을 돌보고, 자원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도시의 폐기물 문제에 관심을 갖는 등 생태계에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고민하고 창작한 내용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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