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전환 디자인이
인류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염소가 되어 보기로 한 디자이너』는 생태 전환 디자인의 개념과 역사, 현실에서 구현되는 다양한 사례를 알아보는 디자인 교양서이다. 먼저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디자인과 기후 위기가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린 디자인부터 생태 전환 디자인까지 디자인 활동이 변화해 온 과정을 알아본다. 디자인이 소비를 촉진하는 현실에서 디자이너에게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디자이너 스스로 생활 방식을 바꾸는 것이 중요함을 이야기한다. 디자이너들이 사물을 돌보고, 자원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도시의 폐기물 문제에 관심을 갖는 등 생태계에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고민하고 창작한 내용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