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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말세편 2
글쓴이
이우혁 저
출판사
반타
출판일
2025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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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우혁

1965년 5월 18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설계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때 열세 편 이상의 아마추어 연극, 뮤지컬을 연출 및 출연했으며, 하이텔 고전음악동호회에서는 한국 최초의 순수 아마추어 오페라 〈바스티앙과 바스티엔느〉를 현대 배경으로 각색, 연출했다.

1993년 7월 한국자동차부품종합기술연구소(현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자동차 에어백을 연구하던 그는 PC통신 서비스 하이텔 공포/SF(SUMMER)란에 지금으로 보면 웹소설의 시초격인 『퇴마록』 연재를 시작했다. 『퇴마록』은 연재와 동시에 네티즌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고, 1994년 1월 첫 단행본이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후 『국내편』, 『세계편』, 『혼세편』, 『말세편』으로 이어지며 한 번의 개정 작업을 통해 14권의 본편과 2권의 외전으로 정리, 완간하는 동안 누적 판매 부수 1,000만 부를 돌파하며 작가는 명실상부 한국 판타지의 대가로 우뚝 서게 된다. 이는 한국 장르문학 시장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그의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1998년 『퇴마록』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왜란종결자』와 『치우천왕기』는 당시 인터넷이 활성화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서점과 해외 자료 조사를 통해 치밀한 설정과 생생한 캐릭터를 앞세워 한국 판타지의 결정판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파이로매니악』, 『바이퍼케이션』, 『쾌자풍』, 『고타마』 등이 있다.

데뷔 이래 국내 판타지의 일인자 자리를 지켜온 그는 현재까지도 다양한 시도를 하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2013년 『퇴마록 외전』에 이어, 2018년 웹소설 『무지개 정원사』, 본인 스스로 ‘제 일생을 다 바쳐 구상하고 다듬어낸 작품’이라고 할 정도로 기존 그의 작품 속 세계관을 연대하는 장편 웹소설 《온-The Whole》을 연재 중이며, 1998년 출간된 『파이로매니악』의 개정판과 퇴마사들의 다음 세대를 주인공으로 한 『퇴마록』의 다음 시리즈인 『NEW 퇴마록』도 집필 중이다.

집필 활동 외에도 TV애니메이션 『부루와 숲속 친구들』, 『로보텍스』의 기획과 극본,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국제경쟁 심사위원, 제48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과 제57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극장용 3D 애니메이션 『퇴마록』의 크리에이터를 맡는 등 한국 판타지 작가 0세대인 그는 소설뿐 아니라 대중 문학, 순수 문학을 포함한 한국 소설가 중 명실공히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장르소설 ‘퇴마록’ 시리즈
최후의 심판을 막기 위한 마지막 혈전!
《퇴마록_말세편》 전 5권

누적 판매량 1,000만 부를 돌파, 역대 한국 장르소설 베스트셀러 1위, 온오프라인 서점 스테디셀러 등 누구도 뛰어넘을 수 없는 압도적인 기록을 보유한 한국 오컬트 판타지의 시초 《퇴마록》.

2025년 4월 《퇴마록 국내편》(전 2권)이 출간된 데 이어 《퇴마록 말세편》(전 5권)도 5월 오팬하우스에서 새롭게 출간된다.

말세편은 ‘퇴마록’ 시리즈의 마지막 본편으로, 세상의 종말을 원하는 악의 집단과 이를 막으려는 선한 집단의 대혈전을 담고 있다.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영능력자들이 한자리에 총출동하는 만큼 어느 편에서도 볼 수 없었던 역대급 격투 장면이 펼쳐지는데, 이는 30여 년 넘게 이어져 온 대장정의 서사에 걸맞은 장대한 마무리라 할 수 있다.

더불어 말세편의 마지막 격투 장면은 10여 년 만에 최초 공개되는 신작 《퇴마록 외전3》과 이어지고 있어 (신작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먼저 읽기를 추천한다. 그뿐만 아니라 앞선 국내편, 세계편, 혼세편과 마찬가지로 크고 작은 개연성의 오류를 한 번 더 잡아낸 완성형 판본으로 독자들의 소장 욕구 또한 자극한다. 2025년 새로운 판본으로 다시 한번 《퇴마록》 정주행을 시작하며 재미를 느낀 독자, 특히 신작 외전을 손꼽아 기다린 독자라면 말세편을 반드시 일독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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