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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층 탐정
글쓴이
정명섭 저
출판사
팩토리나인
출판일
2025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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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암행어사의 암행이 어두울 암(暗)에 움직일 행(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줄곧 ‘어둠을 걷는다’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왔다. 그러던 중 꿈속에서 어둠 속을 걸어가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그때 ‘어둠의 길을 걷는 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떠올렸고, 오랜 시간을 거쳐 조금씩 완성해 나갔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송현우가 아니라 이명천의 포지션이었지만 생각해 보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쫓는 쪽보다는 쫓기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었고,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기담과 전설들을 더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
정명섭이 선사하는 금수저 탐정 미스터리!

“돈은 걱정하지 마요, 내가 해결해줄 테니까.”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욕망과 배신,
그리고 시시각각 엄습해오는 검은 그림자

서울 근교 신도시의 고급 아파트 ‘그린우드’의 최상층에 거주하는 유혜린. 무료한 일상에서 유일한 취미인 요가를 배우기 위해 요가학원 수강생들과 인도로 떠난다. 평화로울 줄만 알았던 인도에서 같은 아파트 주민이자 요가학원 수강생 남성신이 투신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의문 가득한 죽음을 뒤로한 채 한국으로 돌아오지만, 유혜린에게도 시시각각 죽음의 위협이 다가오고 평화롭게만 보였던 그린우드 아파트 단지에 서서히 서늘한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유혜린은 과연 범인의 마수에서 벗어나 진실을 파헤칠 수 있을까.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NEW 크리에이터상,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장르적 서사로 독자들을 사로잡은 정명섭 작가의 새로운 장편소설 《76층 탐정》은 부유한 여성 탐정이 차분하고 날카로운 추리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미스터리 탐정소설이다. 인물의 시선을 따라 하나씩 드러나는 단서, 스크린처럼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밝혀지는 사건의 전말에 시간이 지날수록 긴장감이 고조된다. 끝까지 집중할 수밖에 없게 하는 전개 속에서 모든 문장이 단서처럼 작동하는 이 이야기는 읽는 이에게 색다른 통쾌함을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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