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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명상
글쓴이
성소은 저
출판사
삼인
출판일
2025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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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성소은

일본 릿쿄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동경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정치학 석사, 한국 성공회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일 양국 정부와 국제교류 기관에서 일하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리라.”는 성경 구절이 화두가 되어 삼십대 중반에 참 자유로의 여정을 시작했다.

내면여행 중에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라.”고 하는 선불교의 법어에 이끌려 경직된 기독신앙을 졸업하고 3년간 참선, 출가수행을 했다. 선방의 정갈한 좌복 위에서 ‘나는 무엇인가’를 참구하면서 선물처럼 “아하!”를 경험하고 기쁨으로 환속했다.

사슴이 들판에서 먹이를 찾으면 “유유遊遊”하고 주변 사슴을 불러 모아 함께 나눠먹는다는 ‘녹명鹿鳴’을 필명으로 삼으며 지식협동조합 ?경계너머 아하!?를 이끌고 있다. 현재는 인문학적 반려명상과 자기수련의 대중화를 위해 강의와 집필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 『선방에서 만난 하나님』, 『경전7첩반상』, 『나를 찾아가는 십우도 여행』(오강남 공저), 『반려명상』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나답게’ 살기 위한 열두 숨의 명상 수업!
명상은 더 이상 특별한 사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제는 모두의 ‘반려’가 되어야 할 삶의 기술이다.

『반려명상』은 명상이란 무엇인가, 왜 명상해야 하는가, 어떤 종류의 명상이 있는가, 일상이 어떻게 명상이 될 수 있는가, 명상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가 등 명상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루는 실용적 명상 입문서다. 『반려명상』은 전통과 현대, 철학과 일상, 종교와 과학을 넘나들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명상법을 담았다. 파주타이포그라피 학교(PaTI)의 수업 현장에서 전 세계에서 온 학생들과 함께한 12주 명상 커리큘럼을 토대로 구성되어 탄탄한 이론적 기반 위에 실천적인 구성을 갖추었다. 명상에 대해서 막연한 동경을 가졌던 사람들, 특히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생활인들과 젊은 독자들에게 꼭 맞는 입문서다. 고요한 침묵 속 깨달음을 찾아나섰던 수행자의 여정은, 이제 도시인의 일상 속 ‘호흡 한 모금, 커피 한 잔’으로 변주된다.『반려명상』은 부족한 나를 넘어 온전한 나로 나아가는 12가지 질문들을 통해 명상의 본질은 그대로 두되, 그 형식은 한층 가볍고 다정하게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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