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그래픽 노블,
지브리 작품들의 원점이 된 왕자의 모험과 사랑 이야기!
『슈나의 여행』은 티베트의 민담 「개가 된 왕자」를 모티프로 삼은 작품이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이 민담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것이 오랜 꿈이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실현할 수 없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그 꿈을 감독 특유의 감성과 뛰어난 수채화풍 작화의 만화로 그려냈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실현하였다.
『슈나의 여행』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초창기 걸작 만화이다. 수채화풍의 작화가 그림책이나 그래픽 노블을 연상시키기도 하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특유의 감성도 잘 녹아 있다. 이 작품은 일본 현지에서 올컬러 문고판의 작은 사이즈로 출간된 작품이다, 한국판은 올컬러 양장판으로 발행되며, 원본보다 큰 사이즈로 발행되어 더 큰 그림으로 볼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