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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
글쓴이
박연희 저
출판사
창비교육
출판일
2025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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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연희

2003년부터 2012년까지 티브이 「우리말 나들이」, 2004년부터 현재까지 라디오 「우리말 나들이」의 방송작가로 일하며 스무남은 해를 MBC 「우리말 나들이」와 함께하고 있다. 2008년 MBC 대한민국 아나운서 대상 작가상을 수상했고, 프로그램이 2005년 한글 발전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우리말 나들이」 제작팀), 2024년 상반기 바른방송언어특별상(라디오 「우리말 나들이」) 등을 수상하는 데 이바지했다. 쓴 책으로 『쓰면서도 잘 모르는 생활 속 우리말 나들이』, 『명왕성 기분』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대한민국 대표 우리말 프로그램, MBC 「우리말 나들이」 내용 총망라!
사회생활의 경쟁력을 높여줄 한 끗 차이 문해력 실전서

2025년 1월 출간과 동시에 “믿고 읽을 수 있는 올바른 우리말 안내서”라는 호평을 받은 『우리말 나들이 어휘력 편』에 이어 「우리말 나들이」 방송 내용을 엮은 『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이 출간되었다. 「우리말 나들이」는 정확한 우리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자는 취지로 MBC 아나운서들이 직접 제작하는 방송으로,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우리말을 바로 쓰는 법을 알려주는 대한민국 최장수 우리말 안내 프로그램이다.

『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은 문해력과 문장력, 독해력에 중점을 두고 실생활에서 쓰는 말과 글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표현들을 담았다. ‘기지개를 키다(→기지개를 켜다)’, ‘고난이도의 문제(→고난도의 문제)’, ‘엄한 사람 잡지 마라(→애먼 사람 잡지 마라)’, ‘피로를 회복하다(→피로를 해소하다)’ 등 비슷한 표기로 인해 쓰임을 혼동하는 표현, 틀린 줄도 모르고 습관처럼 잘못 사용하는 표현들을 소개하고 바로잡아준다. 비슷한 듯 다른, 알다가도 모르겠는 미묘하고 애매한 ‘한 끗 차이’에서 비롯한 잘못된 쓰임은 뜻밖의 오해와 갈등을 불러일으키거나 신뢰감 형성을 어렵게 한다. 이 책은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표현의 차이를 알기 쉽게 정리해 한 단계 더 정확하고 섬세한 언어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SNS, 업무 메신저, 이메일, 신문 기사 등 일상적인 소통 매체를 활용한 구체적인 상황을 예문으로 제시해 실생활에 요긴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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