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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이메일 쓰기
글쓴이
이슬아 저
출판사
이야기장수
출판일
2025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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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슬아

사회생활 15년 차 작가. 행간 읽는 데에 일가견이 있다. 잡지사 기자부터 프리랜서 노동자, 문학 교사, 출판사 사장, 주식회사 대표 등 다양한 입장이 되어 수천 통의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소름 돋게 훌륭한 메일은 물론, 주먹이 절로 달궈질 만큼 한심한 메일도 무수히 읽고 쓰며 힘을 키워왔다. 2023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어지간한 싸움은 요리조리 피해 가는 어머니의 지혜로운 비겁함과 극도의 효율을 향해 달리는 아버지의 성실한 세속성을 동시에 물려받은 뒤, 바람 잘 날 없는 한국의 동료 인간들과 무작위로 부대끼며 문장력을 갈고닦았다. 이메일 때문에 속 터지는 친구들을 대신하여 암암리에 대필자로 활약하기도 했다. 설득, 협상, 거절의 귀재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가녀장의 시대』, 에세이 『일간 이슬아 수필집』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심신 단련』『부지런한 사랑』 『아무튼, 노래』『끝내주는 인생』, 인터뷰집 『깨끗한 존경』 『새 마음으로』 『창작과 농담』, 서평집 『너는 다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 서간집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공저)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sullalee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전설의 귀환 「일간 이슬아」의 영업비밀 공개!

“이메일로 팔자 고친다는 말이 과장처럼 들리는가?”
이메일로 천냥 빚을 갚고,
한국문학의 판도를 이메일로 바꿔버린
이슬아 작가가 직접 풀어놓는 섭외와 조율, 설득의 비법

여기 제도권의 그 어떤 청탁도, 초대도 없이 오직 ‘이메일’만으로 자신의 영토를 개척하고, 독자와 직거래에 나선 작가가 있다. 그에게는 등단도, 평단의 인정이나 찬사도, 두둑한 연봉도 필요하지 않았다. 그저 한없이 갈고닦은 자신의 문장과 마음을 ‘단 한 사람’에게 직접 송신할 수 있는 매체, ‘이메일’이면 충분했다.

한 달 구독료 만 원으로 독자에게 매일 직접 글을 배달하는 「일간 이슬아」로 한국문학의 판도를 뒤엎어버리고 ‘작가-독자 직거래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 이슬아 작가가 이메일로 인생을 바꾸는 법에 대해 말한다.

“내 섭외는 실패로 끝난 적이 없다.”
“돈 벌기 위한 일에서는 무조건 최대 금액을 끌어낸다.”
“미지근한 상대의 가슴에 투명하고도 뜨끈한 펀치를 꽂을 줄 알아야 한다.”
“일을 못한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책을 내고 싶은 이에게―투고 메일 필승 전략”

이토록 자신감 있는 창작자이자 당당한 일꾼의 선언에는 일을 받고, 거절하고, 자신의 가치에 맞는 판돈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때론 잘못한 일 앞에서는 예술적으로 무릎 꿇으며 사과하고, 수많은 타인들의 마음을 자기 쪽으로 끌어들여, 끝내 ‘새로운 세계’를 이루어내는 이슬아의 일과 삶의 기술이 총망라되어 있다.

2025년 3월 자신의 본토인 「일간 이슬아」로 돌아와 수많은 구독자들로부터 “지금까지 「일간 이슬아」 연재 중 최고이자 레전드”라는 찬사 속에 연재한 ‘인생을 바꾸는 이메일 쓰기’ 프로젝트에는 일하고 살아가고 사랑하며 끊임없이 삶을 갱신하는 ‘최고의 이슬아’가 있다.

매일 아침 7시 30분 한 통의 이메일에 출근길을 설레게 하고, 점심시간마다 각 직장과 일터와 밥집을 수런거리게 했던 이슬아 작가는 이 신간에서 「일간 이슬아」 연재 당시에는 공개하지 않았던 미공개 원고와 함께 열여덟 개의 비기를 차례로 공개하고 마침내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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