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를 넘어서, 그림으로 경험하는 이야기!
사슴, 코끼리, 곰, 원숭이, 토끼, 개구리…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하나같이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알의 주인을 찾아 나섭니다. 친구들은 알을 품에 안고 베리 농장, 밀밭, 꽃밭, 계곡, 바위 언덕 동굴, 나무 둥지 아파트 등 숲 곳곳을 돌며, 그곳에 사는 동물 가족들을 만납니다. 장면마다 10마리씩 등장하는 동물 가족. 이 책은 점차 늘어나는 동물 수를 놀이처럼 세어 보며 1~100까지의 수 개념을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숫자를 ‘배열’이 아니라 이야기 흐름 속 상황과 연결해 자연스럽게 반복하는 방식으로, 수 개념의 ‘이해’와 ‘체험’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책장을 넘기며 알의 주인이 누구인지 추측하고, 동물 가족들의 말풍선을 통해 단서를 찾아보세요! 책장을 넘길수록 독자는 마치 숲속을 함께 걷는 듯한 몰입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그림 곳곳에 숨은 단서와 재미 요소가 어린이들의 ‘관찰력’과 ‘이야기 해석력’을 자극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