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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언니라고 불러도 될까요
글쓴이
이주혜 외 4명
출판사
&(앤드)
출판일
2025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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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주혜

번역가이자 소설가.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치우침 없이 공정한 번역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로 된 문학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아동 작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아동서 및 자녀교육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왜요, 엄마?』, 『레이븐 블랙』, 『지금 행복하라』, 『거인나라의 콩나무』, 『고대 이집트의 비밀은 아무도 몰라!』 , 『카즈딘 교육법』, 『놀이의 힘』,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 매사에 부정적인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법』, 『블러드 프롬이즈』 등이 있고, 저서로는『반쪽이』, 『콩중이 팥중이』, 『세계명작 시리즈 - 백조왕자』, 『세계명작 시리즈 - 톰팃톳』, 『전래동화 시리즈』(1-5), 『양육 쇼크』, 『아빠, 딸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아이의 신호등』, 『프랑스 아이처럼』,『세상에서 가장 쉬운 그림영어사전』외 다수가 있으며, 2016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자두』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언니라고 불러도 될까요?”
아름다운 인연의 시작이 되기도 하고
관계의 함정이 되기도 하는 ‘언니’라는 호칭.
… 피를 나눈 내 언니의 몸 속으로 들어가본다면?
한국문학의 다채로운 여성 서사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앤솔러지가 출간되었다. 다섯 명의 젊은 여성작가가 각기 다른 시선으로 빚어낸 ‘언니’들의 이야기는 낯설면서도 익숙하고 흥미진진하다. 이서수의 소설은 젠더로서의 여성 감각을 잃지 않으면서 부조리한 여성의 현실을 되돌아보는가 하면 그로부터 성찰과 한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한정현은 격동의 시간 속 이름 없는 여성들의 삶을 생생히 재현하여 독자를 마치 그 시절로 타임슬립시킨 듯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유일하게 판타지 요소를 접목한 박서련의 자매 이야기는 치명적인 사랑스러움과 매력으로 독자를 사로잡을 것이다. 이주혜는 관계 속 상실과 위로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한때 이름을 바꾸며 서로의 삶을 응원했던 친구, 즉 서로에게 힘이 되었던 존재의 이야기를 그린다. 아밀은 차별과 모순에 대한 사려 깊은 목소리로 따뜻한 울림을 전하며 읽는 이의 마음에 오래도록 깊은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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