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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예술가의 종말
글쓴이
이재박 저
출판사
MID 엠아이디
출판일
2025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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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박

예술에서의 인공지능 수용 연구 관련 국내 박사 1호다. 연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예술 언저리를 배회하던 중, 인공지능이 예술마저 창작한다는 기사를 보고 그것이 진짜일지를 확인하는 데 6년을 보냈다. 그 결실은 ‘예술 창작에서의 인공지능 수용 연구’란 주제로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문화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저서로 『다빈치가 된 알고리즘』, 『괴물신입 인공지능』을 출간하였으며, 2020년 우수과학도서와 세종도서에 선정되었다. 현재 국내 대학 최초로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예술과 인공지능]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예술은 영원하다. 하지만 예술가는 영원하지 않았다.
인공지능이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작곡하며, 소설을 창작하는 시대,
과연 예술가는 여전히 필수적인 존재일까?

인공지능이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작곡하며, 소설을 창작하는 시대. 과연 예술가는 여전히 필수적인 존재일까? 우리는 오랫동안 예술이 인간만의 영역이라고 믿어왔다. 창작은 감성과 영혼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AI는 상업 예술까지도 잠식하고 있다. 인간이 만든 창작의 원리를 데이터로 학습한 AI는, 인간이 감탄할 만큼 정교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낸다. 그렇다면 AI가 창조하는 예술은 주술적 성격을 띠는가? 아니면 순수한 계산의 산물일 뿐인가?

『예술가의 종말』은 예술가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분석하며, AI 시대에서 예술과 창작이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될지를 탐구한다. 선사시대의 주술사에서 르네상스의 대가들, 그리고 현대의 아티스트까지?예술가는 시대에 따라 다른 역할을 부여받았다. 그리고 이제 AI가 창작의 주체로 떠오르는 시대, 우리는 예술가 없는 예술을 마주하고 있다. 이 책은 예술에서 예술가가 사라지는 순간, 우리가 무엇을 잃고 또 무엇을 얻게 될지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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