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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은 준비하지만, 결혼은 준비하지 않았다
글쓴이
김수현(밝음) 저
출판사
스토리닷
출판일
2025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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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수현(밝음)

아이들이 좋아서 어린이집 교사가 되었다. 아이가 자라는데 가정이 중요함을 깨닫고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일했다. 결혼 후에는 전업주부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지내며, 뜻맞는 부모들과 함께 발도르프 교육공동체를 운영하기도 했다. 《결혼식은 준비하지만, 결혼은 준비하지 않았다》는 결혼할 사람도, 결혼한 사람도 각자의 자리에서 결혼과 친해지고 결혼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결혼도 커리어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밝음의 마음’ 블로그를 운영하며 매일 마음을 쓰며 산다.

학창 시절, 공부보다 편지를 더 열심히 썼던 사람. 지금도 말할 때보다 글을 쓸 때가 훨씬 즐겁다. 매일 마음을 기록하는 게 놀이이자 행복이라서 오늘도 홀로 책상에 앉아 노란 노트를 펼치고 글을 끄적인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결혼 12년 차 선배의
현실적이고 따뜻한 조언


《결혼식은 준비하지만, 결혼은 준비하지 않았다》라는 책 제목만으로도 ‘맞아, 나도 그랬던 것 같아!’ 하고 결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책이 출간됐다. ‘결혼 12년 차 선배의 현실적이고 따뜻한 조언’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애 대해 김수현 작가는 “좋은 가정을 갖고 싶어서 노력했지만 결혼 10년 차에 멈춰 바라본 나의 삶은 엉망진창이었다. 원하는 삶이 있었는데 그 삶과는 이질적인 현실에서 살고 있었고, 더 늦기 전에 바로잡고 싶어서 뒤늦게 결혼생활을 탐구했다.”고 말한다.

1장에서는 ‘결혼’ 그 자체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에겐 결혼을 사유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생각하는 결혼의 정의와 나만의 의미, 그리고 결혼의 이유와 이상도 고민해 보려고 한다. 2~4장은 결혼의 주인이 되는데 필요한 요소와 과정에 관한 이야기다. 독립해서 홀로 서는 것, 자신을 인식하는 것, 부부라는 관계 맺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결혼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5장은 결혼해서 배우자와 함께 잘 살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담았다. 결혼의 기술은 방법이기보다 마음과 태도가 핵심이다. 보기에는 소소한 팁이지만 직접 실천하면 관계와 삶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다.

김수현 작가는 “20대의 마지막을 결혼 준비로 보내며 막막했던 그때, 결혼에 대해 조곤조곤 알려주는 언니 한 명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했다면서 “이 책이 당신에게 그런 언니(또는 누나)가 되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람을 품어본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식은 준비하지만, 결혼은 준비하지 않았다》 출간 기념으로 진행하는 북토크에서는 10문 10답과 함께 김 작가의 코칭으로 부록에 수록돼 있는 ‘나만의 결혼노트’를 작성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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