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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약 중간 시기
글쓴이
김혜윤 저
출판사
바오로딸
출판일
2025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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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혜윤

미리내성모성심수녀회 소속으로 가톨릭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원에서 성서학 석사학위(S.S.L.)를, 교황청립 우르바노대학교에서 성서신학 박사학위(S.T.D.)를 받았다. 광주가톨릭대학교에서 교수(구약성경)로 재직하였고(2003-2014년), 수녀회 총원장으로 봉사하였으며(2014-2022년) 이후 교황청 성직자부(2022-2023년)에서 근무하였다. 현재 미리내성모성심수녀회 총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에 『봉인된 시선을 넘어: 묵시문학에 대한 새로운 이해』, 『두려움이 삶을 삼켜버려도: 다니엘서 해설』, 『생손앓이: 가슴으로 읽는 성경 에세이』, 쉽게 풀어 쓴 구약성경 시리즈 『모세오경』ㆍ『역사서』ㆍ『시서와 지혜서』ㆍ『예언서』, 『구약성경 통권노트』, 『성경 여행 스케치』, 『성경본문 줌인: 구세사 편』 I-II 등이 있으며, 가톨릭교회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지상에서의 첫 번째 사랑: 렉시오 디비나 여성 모임을 위한 16가지 제안들』, 『저는 주님을 보았습니다: 성경 속 인물들의 하느님 체험 이야기』, 『교부들의 성경 주해(구약성경 XIV): 열두 소예언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기원전과 기원후를 가르는 거대하고도 역동적인 흐름
그 한가운데 오신 메시아를 만나다


이 책은 구약과 신약 시대 사이에 존재하던 중간 지대, 거대하고도 역동적인 역사의 흐름을 온전히 겪어낸 그 시기를 집중적으로 고찰하고 응시하는 연구서다. 곧 구약 시대가 마무리되고 신약 시대가 시작되는 데에 결정적 단서를 품고 있는 바로 그 시대의 사상적 흐름과 정치적 상황, 종교적 특성 등을 파악하고 정리한 책이다. 방대하고 복잡한 정보와 주제들 속에서, 이 책은 신구약 중간 시기에 관한 필수적 학술 정보들을 개관하고 소개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신약과 구약 사이에 위치한 ‘중간 시기’는 구약과 신약이 하나로 연결된 역사이자 일관된 흐름으로 이어진 장구한 궤적임을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 이 중간 시기에 대한 저자의 연구를 통하여, 우리는 구약 시대의 세기말적 상황(기원전)이 어떻게 ‘기원紀元’을 중심으로 신약의 새 시대로 들어서고(기원후), 그 사상적-정치적 흐름을 역동적으로 이어갈 수 있었는지 구체적 단서와 지평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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