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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의 헌법 교실
글쓴이
김승환 저
출판사
천개의정원
출판일
2025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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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승환

헌법학자 김승환. 대학교수의 일을 천직으로 여기며 떠나는 뒷모습이 아름다운 교수가 되기를 꿈꿨던 그. 전북 사람들은 그를 전북 유·초·중등·특수교육의 현장으로 불러냈다. 그 순간 그의 사명은 아이들의 삶과 성장을 지키는 것으로 전환되었다. 그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와의 충돌을 피할 수 없었고, 문재인 정부와도 철학적 교감을 이룰 수 없었다. 북풍한설 몰아치는 광야에 홀로 서 있는 듯한 절대고독의 순간에도 빠져들었다. 교육감 12년 그의 삶은 치열한 시계열 위에 놓였지만, 그는 결국 아이들과 함께 유쾌하게 웃을 수 있었다.

건국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석사과정(법학석사), 박사과정 (법학박사) 졸업
전북대학교 법과대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헌법학)
독일 트리어대학교 법과대학 객원교수
전북평화와인권연대 공동대표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심판담당 공익위원
대통령 소속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용산참사 국민재판 재판관
한국헌법학회 회장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국가인권위원회 독립성 수호를 위한 전국법학교수 모임 회장
전주인권영화제 조직위원장
KBS전주방송총국 TV 〈생방송 포커스 전북 21〉 진행
2010. 7. 1~2022. 6. 30 전라북도교육감

저서: 〈김승환의 듣기 여행〉, 〈눈보라 친 뒤에 소나무 돌아보니〉, 〈교육감은 독서중〉, 〈헌법의 귀환〉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안절부절 가슴 졸이면 전국민이 지켜봤던, 계엄과 탄핵의 시간을 건넜다. 국민들은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 가결,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까지 참 공부도 많이 했다. 헌법과 법률 조문을 읽어야 했고, 법률용어를 물어야 했다. 과연 현실이 국민의 의지에 따라 진행될지 불안과 초조의 시간이었다. 이 순간에 헌법학자 김승환(16~18대 전라북도 교육감)은 SNS를 열고 친절하게 답을 주었다. 상황를 전하고 헌법과 법률에 따르는 법리로 국민들에게 ‘대한민국 헌법으로 국민이 승리한다’고 조목조목 분석하고 해설해 주었다. 안심이 되었다. 믿음이 생겼다. 이 책은 바로 그 순간순간 헌법학자 김승환이 ‘국민 승리 대장정’을 헌법적으로 뒷받침했던 기록이다. 책은 SNS에 글이 올라왔던 일자별로 차례를 꾸몄고, 나눴던 댓글 중에 남겨야 할 글들을 골라 정리했다. 이 책이 역사 현장의 기록으로, 헌법 해석의 지평을 넓힌 분석서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교사의 지침서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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