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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음식은 넘쳐나고, 인간은 배고프다
글쓴이
바츨라프 스밀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25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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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바츨라프 스밀

에너지, 환경, 식량, 인구, 경제, 공공 정책, 역사에 이르기까지 학문 경계를 넘나들며 50여 년간 연구를 선도해 온 환경과학자이자 경제사학자입니다. 세계 발달사를 꿰뚫는 통계 분석의 대가로 손꼽히며, 빌 게이츠가 가장 신뢰하는 사상가로 주목받았습니다.

캐나다 매니토바대학교 환경지리학과 명예교수이자 캐나다 왕립과학아카데미 회원입니다. 체코에서 태어나 프라하 카를로바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유럽연합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의 다양한 국제기구에서 정책 자문을 했습니다. 세계의 에너지와 환경 정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비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과학진흥회(AAAS)의 '과학기술의 대중이해상'을 받았습니다. 2010년 미국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가 발표한 '세계적 사상가 100인'에 선정되었고, 2013년 캐나다에서 민간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훈장인 캐니다훈장을 받았으며, 2015년 OPEC 연구상(OPEC Award for Research)을 수상했습니다.

에너지 기술 혁신이 인류 문명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 에너지와 환경, 현대 세계의 실상을 사실 기반의 명확한 데이터와 객관적 통계로 밝히는 거시적 관점의 책을 집필해왔습니다. 저서로는 『인벤션』, 『몸식은 넘쳐나고, 인간은 배고프다』, 『사이즈, 세상은 크기로 만들어졌다』,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숫자는 어떻게 진실을 말하는가』, 『에너지: 무엇인가』 등 40여 권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식량이다!”
현대 식량 시스템의 균열을 예리하게 포착한 세계적 환경과학자 바츨라프 스밀의 신작!


인류는 필요한 양보다 30% 이상 많은 식량을 생산하지만, 여전히 8억 명 넘는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다. 식량은 넘치는데, 왜 여전히 굶주리는가? 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한 과학적 통찰이자, 식탁 위의 선택이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깊은 성찰의 기록이다. ‘숫자로 세상을 읽는 대담한 지성’이라는 빌 게이츠의 찬사처럼, 바츨라프 스밀은 수치와 통계, 역사와 과학을 바탕으로 식량 과잉과 기아가 어떻게 공존하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왜 인류는 수십만 종의 식물 중 단 20종만을 소비하는가? 소 · 돼지 · 닭 등 몇 종만 식탁에 오르고, 왜 다른 동물들은 배제되었는가? 광합성의 비효율성, 물과 비료 자원의 낭비는 식량 생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비건, 배양육, 곤충이 진정한 해법이 될 수 있을까? 농업의 기술부터 식문화, 윤리적 소비, 대체육과 비건 식단까지, ‘먹는 행위’에 담긴 거대한 인류적 과제를 다루며, 단지 ‘무엇을 먹을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우리의 식탁은 전보다 풍성해지고, 선택은 더욱 분명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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