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 사랑 퍼트리기 계절과 계절이 만나는 그 어디쯤, 큰 바람이 쉬어 가는 어느 날, 천연색 글 나비의 날갯짓이 글 꽃의 따뜻함을 퍼트립니다. 작가, 정안시율입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앞에 놓인 장애물을 피해서 돌아가도 다시 또 장애물이 나타난다. 그때마다 돌아갈 순 없다. 용기를 내야 한다. 그 순간에 도움닫기가 필요하다. 숨 고르고 힘껏 달려가 구름판을 놓고 ‘쿵’ 디뎌 보자. 의외로 순식간에 넘어서 안정적인 착지 상태로 서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뒤돌아보면 커다란 뜀틀이 이젠 만만하게 보일 수도 있다. 그렇게 한 번은 넘어야 할 그것을 훌쩍 넘어 웃고 있을 것이다. 도움닫기 할 수 있는 누군가, 무언가 우리를 도와주고 있음을 믿고 힘껏 딛고 가붓이 날아올라 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