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어둡다고 화 내지 말고, 당신이 먼저 작은 촛불을 켜십시오.”
한 발 한 발, 더 가난하고 더 병든 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가 된 마더 테레사의 인간적인 고뇌와 넘치는 사랑
마더 테레사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거라.’라는 마음의 소리를 듣고, 안정된 수녀원을 떠나 콜카타 시의 빈민가로 들어갔다. 가진 것이라곤 단돈 5루피뿐이었지만, 테레사는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곁에서 그들을 위로하고 돌보기 시작했다.그 과정 속에서 인간적인 고뇌 속에서 번민하기도 하고, 충격적인 죽음을 끊임없이 경험해야 했지만, 끝 모를 가난 속에서도 피어나는 사랑을 확인하며 그들 속에서 평생을 함께할 힘을 얻었다.
《가진 것이 많을수록 나눌 것은 적습니다》는 우리 시대에 인류가 되새기고 간직해야 할 가치를 실천하며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양철북 인물이야기’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으로, 마더 테레사의 행동하는 사랑을 통해 물질과 탐욕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한 사랑과 그 실천의 의미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