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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 비밀의 서
글쓴이
이수광 저
출판사
아시아
출판일
2014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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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광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최초로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 왔다. 베스트셀러가 된 역사서로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천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고려무인시대』, 『춘추전국시대』,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 『조선 명탐정 정약용』, 『정도전』 등이 있다.

또 역사서 외에도 많은 경제경영서를 집필하고 있다. 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장사의 의미와 목적을 되새기고 성공적인 장사 노하우를 알아보는 『장사를 잘하는 법(돈 버는 장사의 기술)』을 펴낸 바 있으며, 『부자열전』, 『선인들에게 배우는 상술』, 『성공의 본질』, 『흥정의 기술』, 『한국 최초의 100세 기업 두산 그룹 거상 박승직』, 『부의 얼굴 신용』, 『조선부자 16인의 이야기』 등의 경제경영서를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아버지 영조와 아들 사도세자, 그리고 사도세자를 그리워하는 정조의 이야기를 그린 팩션역사서. 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저술가 이수광의 신작이다.

이 책 『사도세자 비밀의 서』는 사도세자 죽음의 비밀이 담긴 금등지사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아버지와 아들의 대립과 갈등을 축으로 치열하게 다룬 작품이다. 훌륭한 아들이 되기를 바라는 아버지 영조,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과 분노, 슬픔으로 정신질환을 앓는 아들 사도세자, 그런 아들을 죽일 수밖에 없는 비통한 아버지 영조, 한편 뒤주에 갇혀 죽어가는 아버지 사도세자를 바라보는 또 다른 아들 이산(훗날 정조)의 비통한 심정을 그리고 있다.

사도세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둘러싸고 여러 가지 학설이 존재한다. 노론의 사주, 정신질환 행동에 대한 처벌, 나경언의 고변, 영빈 이씨의 밀고 등. 이 책은 사도세자의 죽음을 기획한 인물이 다름 아닌 사도세자의 아버지이자 조선의 제21대 왕인 영조라고 말한다. 정신병자가 보위에 오르면 나라가 망하게 되기에 사직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의 발로였다는 것이다.

그 이면에는 국왕이라는 이름의 아버지 영조, 왕세자라는 이름의 아들 이선 사이의 뿌리 깊은 불화가 자리하고 있다. 이들 사이에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어떤 일이 있었기에 사도세자는 정신질환을 앓고, 영조는 세자를 죽이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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