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학에겐 잘못이 없습니다!”
문과생이면서 1년 만에 이과수학 전 과정을 마스터하고
수능에서 100점을 받은 거짓말 같은 초단기 수학 공략 비법
수학을 올바르게 공부한 적은 있나요? 아니, 수학을 올바르게 공부하려고 노력한 적이 있나요? 두꺼운 기본서 책을 사다 놓고 개념은 건성으로 읽다가 연습문제에서 막혔다고 수학을 탓하는 건 아닌가요? 자기가 성질 급해서 명시되어 있는 조건을 못 봐놓고 수학보고 뭐라 하는 건 아닌가요? 사설 문제집만 고집하다가 유형이 완전 다른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뒤통수 맞은 건 아닌가요?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이 잘못되었고, 그로 인해 생겨난 악순환들이 여러분이 수학을 싫어하게 혹은 두려워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악순환을 끊을 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수많은 공부법 책 중에서 이 책을 집은 것은, 그리고 제가 쓴 이 프롤로그를 읽게 된 것은 엄청난 우연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 우연이 단순한 우연에 그치지 않고 여러분의 터닝 포인트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 책이 한 번 읽고 버려지는 책이 아닌, 다시 읽고 영감을 받으며 꿈으로의 길을 안내하는 ‘표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 이 책으로 인해 학생들이 수포자에서 벗어나 수학에서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