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평론가.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으로 있었으며, 현재 대중음악 관련 번역자로도 일한다. 지은 책으로는 『블러, 오아시스』, 『딥 퍼플』,『주다스 프리스트』,『카펜터스』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Wish You Were Here: 핑크 플로이드의 빛과 그림자』, 『광기와 소외의 음악: 혹은 핑크 플로이드로 철학하기』, 『조니 미첼: 삶을 노래하다』, 『더 컴플리트 데이비드 보위』(공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메탈 팬들의 팬심
시커멓고 가슴에는 해골같은 그림이 적혀있는 티셔츠라면 높은 확률로 메탈 밴드의 이름이 찍혀있다. 다른 장르보다도 유독 메탈 팬들은 그런 티셔츠를 입고다닌다. 이유까지는 모르겠지만 그 밴드도 좋고, 그것을 입고 다니는 자신도 분명 만족스러운 것이다. 그런 메탈 팬들에게 슬쩍 책 하나 내보시지 않겠냐고 물었더니 다들 흔쾌히 쓰겠다고 답변주셔서 만들어진 것이 이 책이다.